'수원FC 위민은 울고 있는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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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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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수원FC 위민을 꺾고 아시아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 진출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의 우승을 응원했다.
내고향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AWCL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 1강'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약 15억원), 준우승 상금은 50만달러(약 7억5000만원)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수원FC 위민을 꺾고 아시아여자챔피언스리그(AWCL) 결승에 진출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의 우승을 응원했다.
내고향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AWCL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일본 1강'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우승을 다툰다.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약 15억원), 준우승 상금은 50만달러(약 7억5000만원)이다.
이와 관련 정 장관은 20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서한을 보내 북한 축구팀이 출전한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정치적 상황과 분리해 순수 스포츠 국제행사로 진행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그것에 입각해 스포츠 관련 주무부처인 문체부 장관은 경기를 참관하지만, 통일부 장관은 그러한 정치적 고려를 배제한다는 차원에서 오늘 경기를 참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민간단체가 추진한 남북 공동응원단에 관해선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남북 선수팀을 공동으로 열렬히 응원하는 것 자체가 그동안, 8년 동안 얼어붙었던, 또 완전히 단절됐던 남북관계 속에 좋은 선례가 되리라 생각한다. 차곡차곡 신뢰를 쌓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407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