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경찰 “김새론 목소리 AI 조작…김수현 미성년 교제 허위”

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46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4854?sid=102

 

21일 중앙일보가 확인한 김 대표에 대한 서울강남경찰서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따르면, 그는 유튜브 수익 등 경제적 동기를 가지고 김 배우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피의자는) 김 배우가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배포했다”고 적었다.

 

지난해 3월 김 대표가 교제의 증거로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은 조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유족 측으로부터 고인이 2016년 ‘(알수없음)’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 캡처 사진 11장을 받은 뒤 대화 상대방 이름을 ‘김수현’으로 변경하는 등 총 7곳을 편집·조작했다. 경찰은 “(피의자는) 대화 상대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두 사람 간 실제 대화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조작된 자료를 게시했다”고 적었다. 지난해 5월 김 대표 측이 공개한 고인의 음성 파일 역시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것이라고 봤다.

 

김 대표와 함께 유족 측 법률대리인 변호사도 수사기관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유족측 변호사)는 범행 자료를 김 대표에게 제공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을 뿐 아니라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등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봤다. 이에 김 배우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김수현 측은 유족 측 변호사를 고소하지 않았다”며 “수사기관이 공범 혐의를 확인하고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피의자 변호인이 공범으로 인지돼 피의자로 전환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했다.

 

경찰은 “김수현 배우의 사회적 기반과 경제 활동 전반을 붕괴시키고, 직업적 생존 기반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피의자가 허위사실 유포 등을 계속한다면 이는 회복하기 어려운 중대한 위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6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블라인드] 공공은 파업 안하니?
    • 15:09
    • 조회 2
    • 이슈
    • 마이클 베이 감독이 이란에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두 명의 구출 작전을 다룬 실화 기반 영화의 연출을 맡을 예정입니다.
    • 15:09
    • 조회 0
    • 이슈
    • 위켄드 슈퍼콘서트 매진…10월 7~8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 15:09
    • 조회 12
    • 기사/뉴스
    • [단독] 폭탄 협박글 쓰고 경찰 조롱…그 고교생에 ‘역대 최대 손배소’
    • 15:07
    • 조회 255
    • 이슈
    1
    • 스타벅스 사과문 vs MBC 사과문 비교
    • 15:07
    • 조회 557
    • 이슈
    5
    • 일본에서 엄청 화제되고 있는 있지 리아 동생.twt
    • 15:06
    • 조회 513
    • 이슈
    6
    • 엄마가 너를 이렇게 열심히 키웠어.jpg
    • 15:06
    • 조회 503
    • 유머
    3
    • 최근 인피니트 성열이랑 엘 투샷 1장
    • 15:05
    • 조회 208
    • 이슈
    1
    • 아이오아이 갑자기 - 아 잠만..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 15:05
    • 조회 183
    • 이슈
    • 냐옹과 50가지 그림자
    • 15:05
    • 조회 137
    • 유머
    1
    • 취항따라 갈릴 수 있는 있지(ITZY) MOTTO 챌린지 여러 버전
    • 15:04
    • 조회 47
    • 이슈
    2
    • 근데 도대체 멸공이 머임??
    • 15:04
    • 조회 719
    • 유머
    5
    • 지금 스레드에서 난리난 홈캠 영상
    • 15:03
    • 조회 2246
    • 이슈
    43
    • 경기일보 PICK 안내 [속보] '이스라엘 나포'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씨 석방…22일 귀국 예정
    • 15:03
    • 조회 322
    • 기사/뉴스
    4
    • ㅇㅇㅇㅇ 외운다 vs 못 외운다
    • 15:02
    • 조회 459
    • 유머
    12
    • ‘93세’ 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 봤더니?
    • 15:02
    • 조회 580
    • 기사/뉴스
    5
    • 여친은 빨리 맘 정리하고 멀리 도망쳐라
    • 15:02
    • 조회 1074
    • 이슈
    13
    • 오정세 ‘모자무싸’와 겹친 편성에 “아쉽지만 설렘반 기대반”(오십프로)
    • 14:59
    • 조회 414
    • 기사/뉴스
    1
    • 140일 아기 아기띠 메고 동탄 멸공반점 다녀왔어
    • 14:59
    • 조회 2622
    • 이슈
    41
    • 뛰자마자 실패하는 베이스 점프
    • 14:59
    • 조회 158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