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간 글에서 너무 억지다 뇌절한다는 일부 덬들이 있어서 보충해봄
(의혹을 입증하기 위해 역겨운 일베발 밈을 어쩔 수 없이 소개할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바람...)
우선 '중력'은 일베 내에서 밈으로 쓰임
왜냐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 상임위원회 연설에서 한국 전투기 성능에 대해서 얘기할때
'팍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가 했다가, 중력이… 중력 차이가 너무 빠르게 나니까'
라는 연설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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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에 투신해서 돌아가셔서

서거일인 5월 23일을 일베, 디시,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등 남초에서 '중력절'이라 부르며 조롱하고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이런게 나옴

오죽하면 영화 '그래비티'가 단순히 '중력' 이란 뜻이란 이유만으로 일베들이 네이버 영화에 고인드립 평점을 도배했을 만큼
일베 내에선 중력 그 자체, 또 그와 관련된 것들은 고인드립 밈으로 소비됨

일베 내의 뉴턴과 노 전 대통령 합성물 (이건 차마 모자이크 했음)
그런 상황에서 스타벅스가 출시한 텀블러를 보자

애초에 '새로운 톤'이면 New-Tone 일텐데 영어도 한국명도 'Newton', '뉴턴' 임.
'중력 발견자' 아이작 뉴턴 밖에 연상이 안되는데
하다못해 빨간색이었으면 빨강 -> 사과 -> 사과 떨어진걸로 중력 발견한 뉴턴 뭐 이렇게 해석의 여지라도 있는데
핑크색인 저 디자인에서 뉴턴이 무슨 상관일지 의문임.

이런 모델링이 기존 해외 스타벅스에 있던 것도 아님.
'뉴턴' 이란 모델은 한국 한정, 스타벅스 코리아가 유일하게 붙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