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 단장 “BTS 하프타임 쇼 출연, 방송 차원 호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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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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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곽준석 북중미 월드컵 중계 단장이 이번 월드컵 결승전에서 진행되는 하프타임 쇼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성재, 이광용, 정용검 캐스터, 박지성, 김환, 이주헌 해설위원, 곽준석 JTBC 월드컵 중계 단장이 참석했다. 진행은 JTBC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곽 단장은 “피파 월드컵 개최 이래 결승전 첫 하프타임 쇼 진행은 우리에게도 호재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 무대에 선다는 건 우리에게 분명히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경기 외에도 월드컵 전체를 즐기는 게 중요하고, 실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은 반드시 필요하다. 시청자들이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피파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처음 열리는 공식 하프타임 행사다.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축제를 완성할 전망이다.
한편 JTBC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방송인 배성재 아나운서를 메인 중계진으로 확정했다. 두 사람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https://v.daum.net/v/2026052111241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