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영화 ‘자필(가제)’ 특별출연...‘신입사원 강회장’·‘포핸즈’ 이은 광폭행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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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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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영화 ‘자필(가제)’에 특별출연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1일 이준영이 영화 ‘자필(가제)’에 특별출연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극 중 후반부 주요 장면에서 인물들의 감정을 끌어올리는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자필(가제)’은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정성일 분)가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 순화(박지현 분)의 편지와 연결된 과거 사건을 풀어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준영은 이번 작품에서 특별출연 형태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보탠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온 만큼, 짧은 등장 안에서도 인물 관계와 감정 흐름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준영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도 출연한다. 해당 작품에서는 1인 2인격 연기에 도전하며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올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서는 주인공 최정요 역을 맡았다. 최정요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외면한 채 살아온 피아노 천재로, 이준영은 음악과 인물 서사를 중심으로 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영이 특별출연하는 영화 ‘자필(가제)’은 현재 개봉을 앞두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