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 아이 엄마, 수영장 다이빙 강습 중 전신마비
42,634 362
2026.05.21 09:50
42,634 362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84988?ntype=RANKING

 

[앵커]

30대 여성이 수영장에서 강사 지시에 따라 다이빙을 하다가 온몸이 마비됐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반 년이 지나도록 회복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고기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영장 출발대에서 잠시 머뭇거리던 여성.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곧바로 떠 올랐지만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상함을 느낀 강사가 급히 여성을 끌어올립니다.

지난해 11월, 최고 수심 1.2m에 불과한 수영장에서 다이빙 수업 중 벌어진 일입니다.

여성은 이 사고로 경추 골절과 척수 손상 진단을 받고 수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사고가 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전신마비 상태로 병원에서 재활 중입니다.

여성은 초등학생 아들 2명을 둔 30대 엄마였습니다.

병원비는 7천만 원에 달합니다.

[피해자 남편/음성변조 : "한창 엄마 손길이 필요한 애들인데 더 이상 낼 돈도 없고 이제 당장 집을 빼서라도 병원비를 내야 할 상황(입니다)…."]

의식을 회복한 여성은 이전에도 다이빙할 때 머리가 수영장 바닥에 닿을 뻔한 적이 있었다고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피해자 남편/음성변조 : "만약에 아내가 잘못됐다든지 죽었다든지 그랬을 경우에는 저는 아예 이런 진실을 알지도 못하고 그렇게 그냥 넘어갔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해당 수영장 대표는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에게 죄송하고 경찰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56 05.18 45,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228 이슈 쓰레드에 올라온 사과한 다음날 대군부인 변우석 12:13 279
3074227 이슈 지하철탄 안내견 6 12:11 450
3074226 기사/뉴스 [단독] 어젠 친구였지만 … 넷마블, 스튜디오드래곤에 40억 청구 소송 4 12:08 665
3074225 유머 톱스타 A양 임신설 확산.... 돌연 내실행 30 12:07 3,859
3074224 이슈 미국사람에게 이번 스벅 사태 설명해주기 12 12:07 1,390
3074223 이슈 디올이 올해 칸 영화제에서 선보인 셀럽들 의상 1 12:07 431
3074222 기사/뉴스 삼성 노사 갈등…'노조 문제 더 커' 77% '회사 문제' 11% [NBS] 12:06 140
3074221 이슈 김재원 “모든 세포 미쳐 날 뛰어…댄스세포 냉동 고민” [인터뷰] 4 12:06 411
3074220 유머 음료 마시는 두종류의 타입 12 12:06 479
3074219 이슈 동탄에 있다는 멸공 반점있다는 멸공 반점 18 12:05 1,580
3074218 이슈 오늘 개봉한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 14 12:03 1,094
3074217 유머 여동생도 손절치는 현재 스타벅스 72 12:02 6,252
3074216 이슈 '트라이앵글'의 센터! 박지현의 'love is' 댄스 직캠📸 (유퀴즈) 3 12:02 226
307421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9 12:01 240
3074214 이슈 스벅의 뉴턴 텀블러도 우연히 지어진 이름이 아닌것같은 이유 8 12:00 678
3074213 이슈 518 탱크 사태를 겪는 매장 직원의 호소 49 12:00 3,483
3074212 정치 [속보] 李 비판 하루만에…이스라엘, 체포된 韓국민 2명 석방 7 11:59 643
3074211 이슈 두 대의 휴머로이드 로봇이 눈짓 주고받고, 협력하여 침대 정리함 3 11:59 354
3074210 이슈 귀화가 뭔 뜻인지 모르는 거 같은 극우들 6 11:56 1,243
3074209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뉴욕 캘빈클라인 팝업 대기줄 현황 10 11:56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