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류는 2g뿐" 오뚜기, 당 함량 80% 줄인 '저당 드레싱' 3종 출시
무명의 더쿠
|
09:32 |
조회 수 1389

오뚜기가 당 부담을 줄여 식단의 건강함을 더한 'LIGHT&JOY 저당 드레싱'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기존에 판매되던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전면 리뉴얼한 것이다. 건강 관리를 위해 당 섭취를 제한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제품 성분을 조정했다.
신제품은 100g당 당류 함량을 2g 수준으로 떨어뜨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당 함량을 80% 이상 걷어냈다. 인공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도 원재료 고유의 깔끔한 맛을 살려낸 게 특징이다.
제품군은 소비자 취향에 맞춰 참깨, 아몬드캐슈넛, 시저 등 세 가지 맛으로 다변화했다. 각 제품은 원재료의 배합을 통해 저당 제품에서 부족할 수 있는 풍미를 보완했다.
참깨 드레싱은 볶은 참깨와 간장의 조합으로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냈고,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두 가지 견과류를 활용해 부드러운 고소함을 강조했다.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를 섞어 특유의 깊은 맛을 냈다.
세 제품 모두 기름과 액체가 잘 섞인 유화 형태의 냉장 제품으로 식감이 부드럽다. 샐러드뿐 아니라 채소나 튀김을 찍어 먹는 디핑 소스 등 여러 요리에 곁들이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