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라운지] '신의 직장'이던 국책銀…높은 이직률에 속앓이
738 2
2026.05.21 08:51
738 2

신입채용에선 경쟁률 높지만
저연봉에 민간으로 이탈 급증


BrpIcs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국책은행에서 내부 인력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채용시장 한파로 인해 신입 행원 모집에서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민간과 연봉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서 중도 이탈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기업은행의 이직률은 3.75%로, 2021년 1.35%와 비교해 3배 가까이 올랐다. 같은 기간 산업은행은 2.25%에서 5.3%로, 수출입은행은 1.95%에서 3.35%로 급등했다. 남성 이직률만 놓고 보면 상승폭은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로 인해 3대 국책은행 평균 근속연수는 2021년 188개월에서 지난해 177개월로 1년 가까이 줄어들었다.

이처럼 국책은행에서 중도 이탈자들이 급증하는 배경에는 시중은행 대비 낮은 보상이 자리 잡고 있다. 3대 국책은행의 평균 연봉은 4대 시중은행의 1억2000만원보다 낮은 1억1594만원이다. 특히 기업은행의 경우 9700만원으로 시중은행보다 약 2300만원 적다. 국책은행은 공공기관 인상률을 기준으로 하는 총인건비제를 적용받아 임금 인상 여력도 제한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828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56 05.18 45,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228 이슈 쓰레드에 올라온 사과한 다음날 대군부인 변우석 12:13 194
3074227 이슈 지하철탄 안내견 6 12:11 424
3074226 기사/뉴스 [단독] 어젠 친구였지만 … 넷마블, 스튜디오드래곤에 40억 청구 소송 4 12:08 647
3074225 유머 톱스타 A양 임신설 확산.... 돌연 내실행 29 12:07 3,778
3074224 이슈 미국사람에게 이번 스벅 사태 설명해주기 12 12:07 1,382
3074223 이슈 디올이 올해 칸 영화제에서 선보인 셀럽들 의상 1 12:07 415
3074222 기사/뉴스 삼성 노사 갈등…'노조 문제 더 커' 77% '회사 문제' 11% [NBS] 12:06 137
3074221 이슈 김재원 “모든 세포 미쳐 날 뛰어…댄스세포 냉동 고민” [인터뷰] 4 12:06 399
3074220 유머 음료 마시는 두종류의 타입 11 12:06 465
3074219 이슈 동탄에 있다는 멸공 반점있다는 멸공 반점 18 12:05 1,519
3074218 이슈 오늘 개봉한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 14 12:03 1,094
3074217 유머 여동생도 손절치는 현재 스타벅스 69 12:02 5,977
3074216 이슈 '트라이앵글'의 센터! 박지현의 'love is' 댄스 직캠📸 (유퀴즈) 3 12:02 226
307421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9 12:01 238
3074214 이슈 스벅의 뉴턴 텀블러도 우연히 지어진 이름이 아닌것같은 이유 8 12:00 665
3074213 이슈 518 탱크 사태를 겪는 매장 직원의 호소 49 12:00 3,421
3074212 정치 [속보] 李 비판 하루만에…이스라엘, 체포된 韓국민 2명 석방 7 11:59 639
3074211 이슈 두 대의 휴머로이드 로봇이 눈짓 주고받고, 협력하여 침대 정리함 3 11:59 354
3074210 이슈 귀화가 뭔 뜻인지 모르는 거 같은 극우들 6 11:56 1,215
3074209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뉴욕 캘빈클라인 팝업 대기줄 현황 10 11:56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