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무명의 더쿠
|
05-20 |
조회 수 1187
OPI 1.5%·특별경영성과급 10.5% 합쳐 총 12%…금액상한 폐지도 포함
성과급 현금 대신 자사주로 지급…최소 영업이익 달성하면 10년간 특별성과급 발생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성과급 제도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성과급 산정 방식뿐 아니라 지급 방식과 적용 기간까지 장기 제도화한 것으로 단기 임금협상을 넘어 향후 10년간 삼성전자 성과보상 체계의 틀을 정한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잠정합의안에 서명하고 총파업 유보와 오는 23~28일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성과급으로 OPI 1.5%와 특별경영성과급 10.5%를 합쳐 총 12%를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52023105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