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시험관 고통인데…김준호 "금주·금연 실천? 아내 끊을까" 농담 뭇매 [엑's 이슈]
이날 김구라는 김준호에게 결혼 전 약속한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김준호는 "확실한 건 연초는 안 피운다. 그런데 전자담배는 피운다"며 완벽한 금연은 아닌 상황을 전했다.
금주 상황에 대해서는 "술은 일주일에 1번 정도 마신다. 그런데 폭음을 한다"고 실토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술과 담배 중 어떤 걸 끊겠냐고 추가로 물었고, 이때 김준호는 "아내를 끊어야 하나?"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러니까 욕 먹는 거다. 못난 개그맨들의 특징"이라며 특유의 독설을 남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했으나 상담을 통해 시험관 시술로 변경한 바 있다.
시험관 시술을 막 준비하고 있던 지난 3월, 김준호는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김준호는 "병원에서 보름 동안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오늘이 거의 마지막 술이다. 내일부터 절제할 예정"이라고 2세 준비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지난달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멤버들이 두 사람의 신혼집을 찾았고, 시험관 시술을 하루 앞둔 이들에게 선물을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당시 김준호는 금연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종민 역시 "담배를 3개월은 끊어야 한다. 술도 끊어야 하고"라며 덧붙였다.
그럼에도 완벽하게 금주와 금연을 실천하지 못한 김준호의 선 넘은 농담은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의 고통을 토로했던 바, 뭇매를 맞고 있다.
앞서 김지민은 시험관 준비 중 급격한 제충 변화를 고백했다.
이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에도 부엌에서 배에 주사를 놓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나팔관 조영술에 대해서는 "자궁에 젓가락이 딱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며 고통을 전했다.
최근 김준호와 김지민은 난임 치료로 유명한 한 한의원까지 방문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런 만큼 김준호가 농담이 아닌 신중한 태도를 보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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