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발견된 파리 사교계에서 유명했던 사람의 아파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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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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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파리에서 70년 동안 아무도 손대지 않은 아파트가 발견됐다.
이 아파트는 1890년대 유명한 파리 courtesan(고급 매춘부) Marthe de Florian의 것이었다.
나치 점령 기간에 그녀의 손녀가 파리를 떠난 후, 91세로 사망할 때까지 매달 임대료를 계속 내며 아파트를 유지했다.
아파트 안은 가구, 그림, 개인 소지품까지 70년 전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고 발견자들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집에 들어온 것 같다”고 표현했다.
특히 침실 벽에 걸린 Giovanni Boldini의 마르트 초상화(서명 없는 작품)가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는 오랫동안 잊혀 있던 그녀의 삶과 벨 에포크 시대를 생생하게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