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쓴 적 없어…제니라고 불렸다"

무명의 더쿠 | 05-20 | 조회 수 4148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다.

 

김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날 김씨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다.

김씨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 측의 비공개 재판 요청은 재판부가 수용하지 않았다.

검찰 측 신문에서 검사가 공소장을 제시하며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서 이른바 쥴리 의혹과 동거설 등을 보도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닌 거짓이냐"고 묻자 김씨는 "맞다"고 답했다.

"안씨가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 목격담도 모두 거짓이냐"는 물음에도 "맞다"고 했다.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 한 번도 없다"고 힘줘 말했다.

안 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한 적 없다고도 증언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다"며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나이도 어렸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이 아니었다"며 "교육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많이 했던 시절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진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 "쥴리 작가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쥴리의 '쥴' 자도 호칭에 사용하지 않았다.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서는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또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영어 이름을) 제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30081?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0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부처님 오신 날 언제야? 쪼르시마삼
    • 09:16
    • 조회 27
    • 유머
    • “국가상징 K팝 공연장 필요” 거듭 확인한 李대통령
    • 09:15
    • 조회 68
    • 기사/뉴스
    • :@부처 어디까지 옴
    • 09:14
    • 조회 192
    • 유머
    3
    • 요즘 스타벅스 분위기
    • 09:14
    • 조회 692
    • 유머
    8
    • 군체 시사회에 전지현한테 꽃다발 전달하러 나왔다가 잡혀서 당황한 차주영
    • 09:14
    • 조회 250
    • 이슈
    1
    • 훔친 차 탄 '촉법소년' 풀어줬더니…이번엔 직접 운전
    • 09:14
    • 조회 36
    • 기사/뉴스
    • 불법으로 퍼와서 지네 마크 박아서 돈 받고 있다는 ㄴㅌㄲ
    • 09:13
    • 조회 272
    • 이슈
    2
    • 아이오아이 소미 플챗 업로드
    • 09:10
    • 조회 181
    • 이슈
    • '와일드 씽' 강동원 "제가 헤드스핀 돌면 웃길 거라 생각했죠" [인터뷰]
    • 09:09
    • 조회 210
    • 기사/뉴스
    1
    • 음원보다 좋은 빅뱅 태양 새 앨범 레코딩 비하인드
    • 09:06
    • 조회 207
    • 이슈
    3
    • ‘유퀴즈’서 ‘대군부인’ 삭제됐다···사라진 공승연의 ‘10분’
    • 09:04
    • 조회 2116
    • 기사/뉴스
    18
    • 프로들은 히어로물을 찢고 나와! ‘한때 프로들’의 2라운드 Coming soon💥 😎 <오십프로> 오프닝 타이틀 공개 |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 09:03
    • 조회 110
    • 이슈
    • 서울가요대상 3차 라인업
    • 09:02
    • 조회 934
    • 이슈
    4
    • “스벅서 샌드위치 먹어야지” 댓글단 거제시장 후보, 결국 사과
    • 09:02
    • 조회 830
    • 정치
    8
    • 스벅 드나들면 일베에서 안 끝난다
    • 09:01
    • 조회 2133
    • 이슈
    25
    • “PD수첩에 미산초가 나와서 선생님들은 위로를 받았을지 몰라도, 아이들은 오히려 더 무서워졌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그는 그날 마음을 정했다. ‘내가 저 교실로 가야겠다.’
    • 08:59
    • 조회 1716
    • 기사/뉴스
    17
    • 노유민 아내 뿔났다…'이혼숙려캠프' 섭외에 "천생연분이라 못 버려"
    • 08:58
    • 조회 2168
    • 기사/뉴스
    22
    • [속보]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 08:57
    • 조회 392
    • 기사/뉴스
    1
    • 배우 한정수, 스타벅스 카드 자르고 '탈벅' 선언…극우 누리꾼과 설전도
    • 08:56
    • 조회 3818
    • 기사/뉴스
    42
    • 기리고 여주가 남주랑 안 사귄다고 언급함
    • 08:54
    • 조회 3664
    • 유머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