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종합운동장 여기저기 보이는 북한 내고향 깃발, 알고보니 '통일부'가 제작해 배포 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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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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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이 와중에 여기저기서 내고향 축구단의 깃발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수원FC 엠블럼이 박혀있는 깃발 역시 등장했다. 제법 많은 관중들이 내고향 축구단의 깃발을 들고 경기장 주변을 걷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시민단체에서 지원금을 받아 이 깃발마저 제작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이 깃발을 제작한 것은 시민단체가 아니다. 통일부다. 수원종합운동장과 kt위즈파크 사이의 어린이 야구장에는 ‘통일부 안내 부스’가 설치돼 있다. 제법 규모가 있는 부스다. 여기에는 통일부 직원 등이 파견돼 이번 경기를 관람하러 온 관중들을 안내하고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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