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누가 반도체 강성노조 키웠나-삼성전자 인사•재무 경영진 향한 책임론

무명의 더쿠 | 19:21 | 조회 수 1110

gPAeiN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의 한 고위 임원은 “삼성 반도체에 이 같은 강성 노조가 출범하게 된 것은 단순히 성과급에 대한 불만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관리의 실패’로 봐야 한다”며 “노조가 영향력을 키워온 과정에서 경영진, 특히 인사·재무 라인이 제때 대응하지 못하고 임직원과의 소통에 귀를 닫고 있었다는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지난 2024년 6월 기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조합원 수는 2만8397명으로, 전체 임직원 약 12만명의 23.6% 수준이었다. 그로부터 약 20개월 뒤인 올해 2월, 삼성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조합원 수는 7만5000명을 넘어 전체 임직원의 62.5%에 달하는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 대기업 노조 역사상 이처럼 빠른 속도의 조직화는 유례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의 한 연구원은 “다수의 직원들이 노조에 가입한 가장 큰 이유는 회사의 경직된 시스템에 대한 불만과 이를 수년간 사내 게시판, 소셜미디어(SNS) 등에 표출했음에도 회사가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재무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영 시스템은 비용 통제에만 민첩할 뿐 직원들의 불만을 무시해 왔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왔다”고 말했다.

.....   

출처: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5/18/5EC43LBY3BBVFF7VAZ7VFK2XRQ/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0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힙팝프린세스 나왔었던 윤수인 데뷔하는데 타이틀 작곡가가
    • 21:42
    • 조회 20
    • 유머
    • 한솥도시락, 여름 시즌 한정 '열무 비빔밥' 2종 출시
    • 21:41
    • 조회 251
    • 이슈
    4
    • 신생 중소 소속사 첫 아티스트 첫 아이돌이 이러는 경우 처음 봄................jpg
    • 21:41
    • 조회 379
    • 이슈
    • 아이돌 라방도 다 장비빨임
    • 21:41
    • 조회 255
    • 이슈
    • 맘에 안드는 댓글마다 싫어요 누르는 효리수
    • 21:41
    • 조회 404
    • 유머
    4
    • [한터차트] 중국 팬덤 대량 문의에 대한 당사 공식 입장
    • 21:40
    • 조회 300
    • 이슈
    2
    • 한강버스가 그렇게 느리다길래 맞짱 까본 기자.jpgif
    • 21:38
    • 조회 762
    • 이슈
    15
    • 오늘자 전소미 사녹 퇴근길 프리뷰....jpg
    • 21:38
    • 조회 549
    • 이슈
    2
    • 엠넷 스디파 공계에 갑자기 올라온 영상 뭐임
    • 21:37
    • 조회 578
    • 이슈
    • [국내축구] 대북단체 경기 끝나고 카니발.gif
    • 21:36
    • 조회 747
    • 이슈
    8
    • OST가 드라마 잡아먹는 수준으로 더 떠버리고 유명했던 케이스 甲
    • 21:35
    • 조회 1303
    • 이슈
    5
    • 요즘 라이즈 자컨이 맛들린듯한 편집법 ㅋㅋㅋㅋㅋ
    • 21:33
    • 조회 556
    • 이슈
    2
    • 드디어 성사된 MCM 콜라보 컬렉션
    • 21:33
    • 조회 524
    • 이슈
    • 칸 영화제 경쟁부문 9일차 평점
    • 21:33
    • 조회 1001
    • 이슈
    6
    • 드디어 세컨하우스에서 죽마니 활동 시작한 루이바오🐼💜 첫 죽순 캤음!!!
    • 21:32
    • 조회 709
    • 유머
    6
    • 로맨스 연출 디테일이 미쳤다는 멋진 신세계.jpg
    • 21:31
    • 조회 1921
    • 이슈
    27
    • A FILM by IDID(아이딧)
    • 21:30
    • 조회 65
    • 이슈
    3
    • 데뷔 20주년 기념 수익금 전액 기부 형식으로 열린다는 박보영 전시회...jpg
    • 21:29
    • 조회 533
    • 이슈
    1
    • (왕사남 의상팀 브이로그) 진짜 엄흥도와 17세 단종이잖아....🥹
    • 21:27
    • 조회 2726
    • 이슈
    41
    • 나 이제 이사람 무서울 정도
    • 21:26
    • 조회 1069
    • 유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