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누가 반도체 강성노조 키웠나-삼성전자 인사•재무 경영진 향한 책임론

무명의 더쿠 | 05-20 | 조회 수 1281

gPAeiN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의 한 고위 임원은 “삼성 반도체에 이 같은 강성 노조가 출범하게 된 것은 단순히 성과급에 대한 불만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관리의 실패’로 봐야 한다”며 “노조가 영향력을 키워온 과정에서 경영진, 특히 인사·재무 라인이 제때 대응하지 못하고 임직원과의 소통에 귀를 닫고 있었다는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지난 2024년 6월 기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조합원 수는 2만8397명으로, 전체 임직원 약 12만명의 23.6% 수준이었다. 그로부터 약 20개월 뒤인 올해 2월, 삼성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조합원 수는 7만5000명을 넘어 전체 임직원의 62.5%에 달하는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 대기업 노조 역사상 이처럼 빠른 속도의 조직화는 유례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의 한 연구원은 “다수의 직원들이 노조에 가입한 가장 큰 이유는 회사의 경직된 시스템에 대한 불만과 이를 수년간 사내 게시판, 소셜미디어(SNS) 등에 표출했음에도 회사가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재무통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영 시스템은 비용 통제에만 민첩할 뿐 직원들의 불만을 무시해 왔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왔다”고 말했다.

.....   

출처: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5/18/5EC43LBY3BBVFF7VAZ7VFK2XRQ/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키키 키야가 초딩때 아이돌 되면 나 좋아하는언니들한테 꼭 해줘야지 하고 만들었다는 포즈
    • 17:31
    • 조회 46
    • 이슈
    • 연대다니구 시키는거 다해여❤
    • 17:31
    • 조회 111
    • 유머
    1
    • 멜론 댓글창에서도 한마음으로 제발 탑백 가라고 소취중인 노래
    • 17:30
    • 조회 212
    • 이슈
    • 취사병즈랑 요리사의 길 정복하는 주파수 들을 사람!? ㄴ 바로 티랑이 너..💚
    • 17:29
    • 조회 59
    • 이슈
    • 오늘 엠카 나오는 박재범&롱샷
    • 17:27
    • 조회 179
    • 이슈
    1
    • 청하 인스타그램 업로드
    • 17:25
    • 조회 438
    • 이슈
    3
    • 이탈리아 피렌체의 젤라또
    • 17:24
    • 조회 951
    • 이슈
    7
    • 어느 대학교 기숙사 퇴소 사유
    • 17:24
    • 조회 1184
    • 이슈
    23
    • (정정) 확인해보니 1~4월 간 강남구 집합건물 중국인 매수는 5명 불과 등 명백한 허위기사입니다.
    • 17:23
    • 조회 407
    • 정치
    6
    • "불륜이든 뭐든 팍팍 낳아" 선우용여, 선 넘은 출산 강요 '갑론을박'[이슈S]
    • 17:20
    • 조회 1932
    • 기사/뉴스
    61
    • 알바생들끼리 싸움
    • 17:19
    • 조회 542
    • 이슈
    3
    • 오뎅국물주머니같은 고양이의 물렁물렁
    • 17:18
    • 조회 719
    • 유머
    3
    • 영화 <기생충> 짤을 완벽히 이해하고 대통합된 외국인들.jpg
    • 17:17
    • 조회 2319
    • 유머
    11
    • "코난으로 세대 구분하는 방법."
    • 17:16
    • 조회 941
    • 유머
    20
    • 양상국, '연애관 논란' 해명…"매일 집에 데려다줘, 애정표현도" ('옥문아')
    • 17:16
    • 조회 1297
    • 기사/뉴스
    31
    • 이준석으로 일베 노래를 낸 리치이기(핫게 노무현 비하콘 래퍼)한테 샤라웃한 이준석
    • 17:16
    • 조회 747
    • 이슈
    17
    • 드라마 리뷰가 아니라 드라마를 다시 찍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
    • 17:16
    • 조회 1043
    • 유머
    4
    • 장현승 '코스모폴리탄' 화보
    • 17:15
    • 조회 747
    • 이슈
    6
    • 트위터 난리난 진짜 천연 위고비 ㄷㄷㄷㄷㄷ.twt
    • 17:15
    • 조회 2243
    • 이슈
    6
    • 너무 급격히 사이버스러워진 불교 근황
    • 17:14
    • 조회 3335
    • 이슈
    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