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행 수요 안 꺾였다…日·中 30%대 증가
701 4
2026.05.20 19:08
701 4


wpuZga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며 항공권 부담이 커졌지만 단거리 패키지 여행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행기값과 체류비 부담이 큰 유럽·미주 상품에 대한 수요는 줄고 상대적으로 경비가 저렴한 일본·중국 등 가까운 지역으로 수요가 몰렸다.

2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하나투어·노랑풍선 등 주요 여행사 3곳의 4월 패키지 송출객은 전년 동기 대비 5~10% 증가했다. 송출객은 여행사가 패키지 상품으로 해외에 보낸 여행객 수를 뜻한다. 전체 패키지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일본 송출객은 전년 동기 대비 30~40%, 중국은 30% 안팎으로 늘어났다. 반면 유럽은 15% 안팎, 미주·남태평양은 40%가량 송출객이 감소했다.

 

EuMAAz

 

단거리 상품에 대한 수요는 특히 일본과 중국으로 몰렸다. 모두투어의 경우 4월 일본 패키지 송출객이 전년 동기 대비 47%, 중국은 31% 늘었다. 하나투어도 일본과 중국이 각각 30% 안팎 증가했다. 노랑풍선은 전체 해외 패키지 고객 가운데 일본을 선택한 고객 비중이 27%, 중국 25%, 베트남 25% 등 단거리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유럽·미주 등 장거리 상품은 항공권 가격 부담의 영향으로 수요가 저조했다.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8단계로 오르며 장거리 노선에 대한 부담을 키웠다. 대한항공의 인천 출발 국제선 기준 유류할증료는 4월 편도 기준 최고 30만 3000원에 달했다. 왕복 기준 항공권 가격 외에 60만 원가량이 추가로 붙는 구조였다. 여기에 유럽·미주 패키지는 일본·중국보다 체류 기간이 길어 숙박비와 식비 부담도 커진다.

5월 들어 항공권 부담은 더 커졌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5월 사상 처음 33단계까지 뛰었다. 6월에는 27단계로 6단계 내려간다. 하지만 장거리 노선에는 여전히 편도로만 40만 원대의 유류할증료가 붙는다. 5월에 비해 항공권 부담이 편도 기준 11만 원가량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유럽·미주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단기간에 회복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ㅊㅊ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288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96 05.19 21,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9,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818 이슈 스벅 논란에 대한 흔한 일베의 반응.. 23:26 20
3073817 기사/뉴스 삼성전자 성과급 후폭풍, 한국 경제 위기의 불씨 [사설] 23:26 13
3073816 이슈 [KBO] 닉값 개쩔었던 오늘자 고척 단독콘서트 1 23:24 264
3073815 이슈 1925년 조선을 휩쓸었던 을축년 대홍수.jpg 1 23:24 242
3073814 이슈 빅나티(서동현)이 최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리치이기 언급 5 23:23 284
3073813 이슈 평 냉정하게 하는 이탈리아 평론가 Gabriele Niola <호프> 평...jpg 11 23:21 905
3073812 유머 뱍준우 일 잘 안풀릴 때 이연복님이 선뜻 3천만원이나 빌려주셧대... 근데 감동분위기 1분도 안가고 찬1셰프님(끝까지 준우 팰 기회절대안놓치심)께서 이 돈 안갚은 줄 알고 한마디하시니까 박준우 바로 개지랄치와와빙의함 아 그리고 채널주인 대신 마무리멘트치는 이연복님 1 23:20 790
3073811 이슈 의상마저 감다살이었던 빌리 WORK 1주차 음방 착장들...jpg 2 23:20 273
3073810 정보 [KBO]그 긴 시간 김웅빈 선수를 버티게했던 마지막 힘은 뭐였을까요? 2 23:19 338
3073809 유머 백억커피가 트위터 계정을 만든이유 19 23:19 1,138
3073808 이슈 오늘자 영화 군체 VIP시사회 배우 장다아 23:17 829
3073807 이슈 다음주 유퀴즈 박지현 예고 2 23:17 1,086
3073806 정치 [펌] 오늘 매불쇼 조국을 가장 잘 설명한 글 29 23:16 1,228
3073805 기사/뉴스 [전문]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토록 최선" 6 23:15 502
3073804 이슈 해방 전 전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피서지 겸 해수욕장.JPG 4 23:14 1,000
3073803 이슈 내 모창? 그까이꺼 뭐... 했다가 된통 당한 쿨 이재훈 13 23:14 594
3073802 기사/뉴스 [속보] 靑 “삼성전자 총파업 유보, 노사 대승적 결단 감사” 3 23:12 780
3073801 이슈 [국내축구] 수원fc 홈에서 카니발 시전하는 대북단체 2 23:12 298
3073800 이슈 엽떡이랑 불닭 중에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뭐 먹을 거야? 32 23:12 770
3073799 이슈 새로 뜬 박지훈 농협은행 광고 15초버전 14 23:11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