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21세기 대군부인’ 지원금, 제작비 아니다…회수 계획 없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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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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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최근 역사 고증 오류로 왜곡 논란을 일으킨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관련해 제작비 지원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방미통위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3일~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미통위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지원한 금액은 투자설명회 참가에 필요한 실비로 관계자 1인에 대한 항공료와 숙박비(310만 원)”이라며 “방송제작 비용은 지원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방미통위는 “동 지원은 1회성 행사 참가에 대한 지원금으로 현지에서 트레일러 상영 및 투자 상담을 진행, 보조금 지원 용도에 맞게 사용한 것으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상 반환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해 지원금을 회수할 계획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방미통위는 “앞으로 객관적으로 확인가능한 역사적 사실을 현저히 왜곡하는 등의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 작품에 대한 지원 조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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