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창완은 “엊그저께 새로운 걸 배웠다. ‘야르’라고 있다”며 최신 신조어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MC 김구라가 “모른다”고 반응하자, 김창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야르’ 모르세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로이킴이 ‘야르’를 신날 때 쓰는 추임새라고 설명하자, 김창완은 단호하게 손을 저으며 자신이 배운 ‘야르’의 의미를 밝힌다. MC 유세윤을 비롯해 로이킴, 한로로는 “제일 최신 버전이네!”라며 감탄한다.
이어 김창완은 MZ세대 신조어 퀴즈에도 도전한다. MC 유세윤이 낸 첫 문제인 ‘느좋(느낌 좋다)’에 대해 김창완은 고민 끝에 “늦었지만 참 좋다”라며 뜻밖의 재해석을 해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피케팅(피 튀기는 티켓팅)’ 문제까지 등장하자 깊은 고민에 빠진 김창완이 어떤 독특한 해석을 내놓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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