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9개월 만에 난리 났다…시청률 6.8%→해외서 '대상' 타고 역주행 분위기 탄 韓 드라마 ('트라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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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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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종영 약 9개월 만에 해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품으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종영하며 국내에서는 최고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던 작품이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으면서, 스포츠 성장물 장르를 향한 글로벌 관심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럭비라는 비주류 종목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K드라마 장르 확장의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종영 이후 시간이 흐른 뒤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은 사례는 드라마 시장에서도 흔치 않다. '트라이'는 화제성보다 작품성으로 다시 평가받으며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스포츠 성장물 장르의 가능성을 다시 보여줬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K드라마가 장르 다양성을 넓혀가는 흐름 속에서 '트라이'가 남긴 기록 역시 의미 있는 사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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