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노무현 비하' 래퍼 논란 속…더콰이엇 과거 발언 재소환 "금기 건드리는 게 힙합" 
1,411 23
2026.05.20 15:18
1,411 23

oVQrIT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가사로 사회적 공분을 산 래퍼 리치 이기의 단독 공연이 대중의 뭇매를 맞고 무산된 가운데, 해당 무대에 힘을 보태려던 그에게까지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발단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지난해 8월의 채널 'SPNS TV'에 올라온 팟캐스트 방송이었다. 당시 대화에 참여한 래퍼 오메가 사피엔은 리치 이기 등의 자극적인 행보를 두고 "과거 극우 성향 플랫폼에서 소비되던 정서로 전직 대통령이나 페미니즘을 다뤄야 대중이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조준호 프로듀서가 사회적인 금기 영역을 깨뜨리는 최근의 유행이 흥미롭다고 맞장구를 치자, 더콰이엇은 "언제나 금기에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힙합이고, 그게 젊음이잖아요"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대중 전체의 사랑보다는 소수의 매니아를 깊게 열광시키는 것이 변화를 이끈다고 보았다. 다만 이러한 파격적인 흐름을 무조건 두둔한 것만은 아니었다. 영원한 스타일은 존재하지 않으며, 각자의 신념대로 독자적인 길을 걷되 결국 그에 따르는 대중의 냉정한 판단과 시장의 평가는 온전히 뮤지션 스스로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는 냉철한 시각을 함께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파문의 당사자인 리치 이기는 당초 오는 23일 오후 5시 23분에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입장권 가격마저 5만 2,300원으로 책정되면서 고인의 서거일을 조롱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과거 음원 속 아동 성범죄 묘사 및 고인 모독 가사까지 재조명되자 노무현재단 측은 즉각 법적 대응을 선언했고 주최 측은 대관을 취소했다.

 

 

이에 동료 래퍼인 팔로알토와 딥플로우가 나이브했던 대처를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고, 리치 이기 역시 19일 노무현 시민센터를 방문해 사과문을 전달하며 진화에 나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87079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9 07.27 78,70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7,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6,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171 유머 유재석이 정선희한테 본인 미담 자꾸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는 이유 16:45 142
3127170 기사/뉴스 [속보] 부산서 일본 규수 강진 지진동 감지…일부 대피 16:45 252
3127169 이슈 기상청 : 16시 27분경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지역 흔들림은 일본지진의 영향임을 알려드립니다 5 16:42 1,008
3127168 이슈 지진 발생 위치 및 지역별 진도 22 16:40 2,331
3127167 기사/뉴스 [속보] 일본 규슈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부산권도 진동 느껴 3 16:40 866
3127166 이슈 퇴사할 때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은 것 16:39 689
3127165 이슈 일본 쿠마모토 진도 7.1 지진 26 16:36 2,884
3127164 기사/뉴스 [속보] 日규슈 규모 7.1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37 16:36 3,929
3127163 유머 드디어 내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성공한 툥후이 후이바오🩷🐼 8 16:36 1,001
3127162 유머 그러니까 님이 51kg인거임 41 16:35 3,360
3127161 유머 수면내시경 깨자마자 배고프다고 음식이름 읊는사람 태어나서 딱 두명봤는데 한명 윤남노셰프고 다른한명은신유임.. 3 16:34 1,154
3127160 이슈 하늘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한다는 연예인 4 16:33 2,147
3127159 이슈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국내 일부 지역서도 흔들림 감지 395 16:30 21,186
3127158 이슈 [한석규 X 돌고래 유괴단] 잃어버린 내 스마트폰은 어디로 갔을까? 9 16:30 711
3127157 유머 최근에 살이 많이 찌신거예요 오랜시간 찌신거예요~?(윤남노) 36 16:29 2,718
3127156 이슈 총격 사건이 근처에서 일어났을때 미국인들의 반응 7 16:28 1,807
3127155 기사/뉴스 펭수 몸무게 공개, 반전 뼈말라 "EBS에서 철저히 체중 관리"(컬투쇼) 4 16:28 1,011
3127154 이슈 애플 맥북에서 램 8gb 올리는데 들어가는 비용.jpg 9 16:27 1,447
3127153 이슈 물리학을 맹목적으로 믿고 목숨걸고 하는 실험 : 차량이 움직이는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후진하면 지상에서의 속도는 0이 된다. 26 16:26 1,331
3127152 이슈 홍콩에서 출시하는 나루토 콜라보 의류 리스트.jpg 12 16:2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