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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노동 3권’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것…몇 사람 이익 위한 무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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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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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노동 3권이라는 것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거기에는 연대와 책임이라는 아주 중요한 원리가 작동한다"며 "오로지 개인, 몇몇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 집단적으로 뭔가를 관철해내는 무력을 준 게 아니다"라고 했다.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삼성전자 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을 가리킨 발언으로 보인다.


...


특히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해 "지금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 단체행동권 등을 통해서 단체교섭을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 받는 건 투자자가 하는 것이다. 주주하는 것"이라며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갖는다는 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투자자도 세금 떼고 당기순이익에서 배당을 받는데,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president_office/2026/05/20/XGPAGBM5WVAGHAQYT6U5M6E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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