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병만은 지각, 아나운서는 진행미숙…'생존왕2', 방송 전부터 총체적 난국 [종합]

무명의 더쿠 | 14:07 | 조회 수 1581

https://enews.imbc.com/M/Detail/505527

 

 

 

mqYedx

 

'생존왕2'의 시작이 정글 한복판 만큼이나 어지럽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2'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승훈 CP와 윤종호 PD를 비롯해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생존왕2'는 TV조선의 첫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후속편으로, 2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스케일을 키워 글로벌 버전으로 확장했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낸다.


한국 대표로는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일본·대만팀과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연예계 피지컬 대표주자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한다.

 


당초 이날 기자간담회 일정은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1시간 전 대기를 위한 프레스 룸이 오픈된 가운데, 대부분의 취재진은 15분 전에 도착해 입장할 채비를 마쳤다. 다만 일정 직전 문제가 생겼다. 관계자는 우천으로 인해 출연자들의 스튜디오 도착이 늦어지며 기자간담회 역시 지연 시작될 것이라 안내했고, 김병만은 10시가 넘어서야 장소에 도착해 부랴부랴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 여파로 '생존왕2' 기자간담회는 10시 20분이 되어서야 시작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출연진들은 사전 리허설과 부가 콘텐츠 촬영을 위해 최소 일정 30분 전, 길게는 수 시간 전부터 장소에 미리 도착해 숨 고르기에 나서곤 한다. 이 시간 동안 어떤 답변을 하고 말 것인지,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가 주로 결정된다. 프로그램에 임하는 태도와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다만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라는 김병만은 첫 방송 전부터 지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움을 안겼다. 이번이 첫 지각이 아니라는 점 역시 실망감을 자아냈다.

 

 

GqdPcn

 

기자간담회가 시작된 뒤에도 혼돈은 이어졌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는 뜻을 지닌 '간담회'에 걸맞게, 기자간담회에선 여러 질문들과 답변이 오가곤 한다. 이때 진행자의 역할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어떤 질문을 받고 말아야 할지, 또 어떤 답변을 이끌어내야 할지는 물론, 때론 쳐진 분이기를 띄우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 분야에서 박경림, 유재필 등 명품 MC들이 계속 활용되는 이유다.


다만 '생존왕2'의 경우는 달랐다. 진행을 맡은 이진희 아나운서는 질문을 받은 뒤에도 기억을 하지 못해 출연자가 뒤늦게 언급하며 답변을 이어가곤 했고, 질문을 중간에 끊고서 도중에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준비가 미흡했는지, 출연자가 김병만은 지각, 아나운서는 진행미숙…'생존왕2', 방송 전부터 총체적 난국 [종합]힘겹게 끌고 가던 흐름을 여러 차례 끊기도 했다.

 

(후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60cm 이하 여자만 뽑았다는 알바.jpg
    • 16:10
    • 조회 20
    • 이슈
    • 올데프 애니, 美 컬럼비아대 졸업식서 포착…“데이원 사랑해”
    • 16:09
    • 조회 145
    • 기사/뉴스
    1
    • 김용건이 말하는 늦둥이 아들
    • 16:09
    • 조회 129
    • 이슈
    • 빌리(Billlie) 'WORK' 멜론 일간 순위
    • 16:09
    • 조회 46
    • 이슈
    • 퍼포영상 하나로 타이틀곡 뮤비 조회수 뛰어넘었다는 빌리 서브 타이틀곡
    • 16:09
    • 조회 54
    • 이슈
    • 아이오아이 김도연 갑자기 - 레드카펫 끝나고 갑자기 🎞️
    • 16:09
    • 조회 95
    • 이슈
    1
    • [KBO] 오늘 고척 단독콘서트 확정 (w. 포항 & 잠실 & 대전 & 광주 우취)
    • 16:05
    • 조회 1000
    • 이슈
    16
    • ‘연프 덕후’ 허남준 “‘솔로지옥’ 덱스 참고해 캐릭터 잡아”
    • 16:04
    • 조회 539
    • 기사/뉴스
    2
    • 김광진 (Kim Kwang Jin)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여우야, 마법의 성, 동경소녀, 토니, 편지, 처음 느낌 그대로, 오딧세이의 항해ㅣ딩고뮤직ㅣdingo Music
    • 16:02
    • 조회 93
    • 이슈
    1
    • [기사]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 돌연 내실행…무슨 일?🐼❤️
    • 16:02
    • 조회 799
    • 유머
    10
    • 엔믹스 해원 규진 Heavy Serenade with 소녀시대 효연 ⌁⌁❤︎⌁⌁⋆
    • 16:02
    • 조회 91
    • 이슈
    1
    • ??? : 어떤 식으로 협의가 된 건지 감도 안 온다
    • 16:01
    • 조회 1377
    • 유머
    8
    • [단독] 하이브 자회사 드림에이지, 20여명 대상 희망퇴직 추진
    • 16:00
    • 조회 668
    • 기사/뉴스
    1
    • 해변에서 이걸 할때가 왔네요
    • 15:59
    • 조회 790
    • 유머
    5
    • ??? : 난 이런 연예인이랑 팬이랑 얘기하는 동영상 올라오는거중에 팬을 저런 의심쩍은 눈빛?으로 쳐다보는 연옌 첨봄 ㅜㅌㅋㅋㅋ
    • 15:59
    • 조회 3286
    • 유머
    44
    • 동북아 착한놈 나쁜놈
    • 15:58
    • 조회 3947
    • 유머
    79
    • 중국 22년만에 U17 아시안컵 결승진출.jpg
    • 15:58
    • 조회 161
    • 이슈
    • 2찍들에게 스벅이란 시급 1500원 할 때 아메리카노 3000원이던 시절에 멈춰 있는 것 같음
    • 15:58
    • 조회 1106
    • 이슈
    17
    • 만두란 진짜 좋은 음식임…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음…
    • 15:56
    • 조회 1182
    • 이슈
    12
    • 매일 아침의 나:
    • 15:55
    • 조회 438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