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사과 속 ‘수혜자’ 공승연 ‘유퀴즈’ 출격…‘대군부인’ 언급 편집될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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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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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제작진과 주연 배우들이 고개를 숙인 가운데, 이 작품의 수혜자로 꼽히는 배우 공승연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공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윤이랑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력 논란 속 공승연이 최대 수혜자가 된 것. '유 퀴즈 온 더 블럭' 역시 '21세기 대군부인'의 후광으로 출연하게 됐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는 유재석이 "15년 만에 맞은 전성기"라고 말하는 장면, 공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이유에 대해 "나도 아이유 변우석 열차에 탑승해보고 싶었다"고 밝히는 모습 등이 펼쳐졌다. 제작진 역시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이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하지만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 마지막 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불똥이 튀게 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5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승연은 무명 시절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부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논란을 의식한 듯 예고 영상과 달리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이에 본방송에서도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편집될 것으로 보인다.
https://v.daum.net/v/20260520130738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