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는 "지난번에 전쟁 때도 견뎠다. 로데오의 목동처럼 소가 난리를 칠 때도 나는 끝까지 안장에서 버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완전히 날아갔다"면서 "호랑이 등에 올라타신 분들 축하한다. 그리고 그때 내려오신 분들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라고 위로했다.
김구라는 앞선 영상에서 "아들 동현이(그리)에게 주식 수익률을 보여주니까 깜짝 놀라더라. 지금은 그때보다 더 올랐다"라며 "나는 수익률이 좋아서 기쁘지만, 장이 이렇게 좋은데도 수익을 내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짜증이 나겠나"라며 씁쓸해할 일반 투자자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김구라는 삼성전자 주식을 4만 5000원에 매입해 장기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종가가 27만 5500원인 점을 감안하면, 그의 수익률은 무려 약 512.2%에 달한다. 원금을 제외하고도 자산을 5.12배나 불린 셈이다.
곽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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