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지방간→고지혈증 문제로 다이어트 시작"…현재 건강 이상 無(신여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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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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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해 14년간 유지어터로 살아온 김신영. 그는 체중 감량을 시작했던 이유로 "호르몬,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지방간, 고지혈증 등등 건강이 문제가 많아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그런 거 다 없어졌다"라고 답해 건강 우려를 일축했다.
다이어트를 중단한 뒤, 다시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한 김신영은 "다시 살이 오르고 난 뒤에 주변 반응이 너무 좋고, 나도 짜증도 없어지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14년을 해온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된 이유로, 김신영은 고(故) 전유성과 일화를 들려줬다. 김신영은 "전유성 선생님 간병을 했는데, 산소 마스크를 하고 계시던 선생님이 세 번 탁탁탁 치면 나를 부르는 신호다. 어느 날, 세 번을 치시더니 '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그니까 넌 좀 먹고살아. 넌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평생 선생님이 '빵 먹을래?' '초콜릿 맛있는데 먹어볼래?'라고 권해주셨는데 그 때마다 '안 돼요'라는 말밖에 안했다. 그게 전유성 선생님 마음에 있었던 것 같다. 내 지난 시간이 스치면서 '그냥 편하게 먹자'라고 생각하게 됐다"라며 10년이 넘도록 유지해왔던 식단관리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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