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日 댄서' 세지마 시류 "라이즈 쇼타로와 댄스 협업 해보고파" [N인터뷰]

무명의 더쿠 | 05-20 | 조회 수 753
TbEpCD

세지마 시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MBC '소년판타지'로 이름을 알렸던 일본 댄스 아티스트 세지마 시류가 두 번째 싱글 '배드 걸'(Bad Girl)로 돌아왔다.


세지마 시류는 일본의 유명 댄서 스가와라 코하루에 사사를 받은 댄스 아티스트다. 국내 팬들에게는 지난 2023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 참가자로 출연한 것으로 익숙하다. 당시 방송에서도 세지마 시류는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소년판타지' 참가 후 일본으로 돌아간 세지마 시류는 나카지마 켄토, 요네즈 켄시, 미샤 등의 댄서로 활약하면서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갔다.


지난해 12월 첫 싱글 '스테핀 아웃'(Steppin' Out)을 발매하면서 정식 데뷔를 했고, 이번 두 번째 싱글 '배드 걸'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배드 걸'을 시작으로 일본에서만의 활동이 아닌 한국과 글로벌로 활동 반경을 넓히겠다는 세지마 시류. 최근 뉴스1이 그를 만나 싱글 '배드 걸'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zXvRhC


-한국에서는 '소년판타지'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는데, 어떤 계기로 출연하게 된 건가.


▶제 댄스가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는지, 어떻게 이게 통용되는지를 좀 알고 싶었다. 그런 편에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출연하게 됐다.



그렇다면 지금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나.


▶'소년판타지'에 처음 출연했을 때는 '안녕하세요'와 '진짜' 밖에 몰랐는데 이후에 공부를 열심히 해왔다.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알아듣는 정도는 되고 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 같다.



-평소 K팝에도 관심이 많나.


▶저는 라이즈를 정말 좋아한다. 라이즈는 한국의 K팝스러운 요소와 해외의 팝적인 요소를 정말 잘 믹스하는 느낌이다. K팝은 한국스러움이 좀 더 많이 묻어나오는 게 있다. 그러면서도 해외의 유명 안무가들과 협업을 하면서 여러 문화의 좋은 점들을 잘 섞어서 자기화 시키는 것 같다. 저 역시 이번에 나오는 곡의 가사가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나오는데 되게 글로벌한 곡이 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저 역시 세계로 시야를 넓혀가면서 음악과 댄스를 통해 여러 사람과 연결되고 싶다.



-이번 활동 이후 한국에서는 어떤 활동을 중심적으로 해보고 싶나.


▶이번에 KBS 월드 라디오에도 출연을 하게 됐다. 이게 계기가 되어서 언젠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데뷔를 하고 활동을 하고 싶다. 일본에서는 제가 댄스 아티스트로 데뷔를 했는데, 지금처럼과 같이 계속해서 음악과 댄스로 저변을 넓혀 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또 배우 에이전시와도 계약을 맺게 됐는데 배우로도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앞으로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K팝 아티스트도 있나.


▶라이즈의 쇼타로 님과 협업을 해보고 싶다. 함께 경쟁구도로 댄스를 하는 릴스를 찍어보고도 싶다. 또 제가 엔하이픈의 니키 님도 되게 좋아한다. 정말 춤을 너무 잘 추시는 것 같은데 그분과도 한번 컬래버레이션으로 해봤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으로 '소년판타지' 이후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인사를 하게 됐는데,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


▶제가 '소년판타지'에 3년 전에 출연했는데, 그때 한국 팬들이 많이 생겼다. 그리고 지난해 12월부터 제가 솔로로 활동을 시자갛게 됐는데 인제야 제가 데뷔하기를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은혜로 보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음악과 댄스로서 저를 많이 표현해 나갈 테니 꼭 주목해 주시기를 바란다.



https://v.daum.net/v/2026052013020408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69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용돈 받고 집안일도 부모님이'…캥거루족 "취업해도 독립 안 해" [데이터클립]
    • 05:59
    • 조회 309
    • 기사/뉴스
    1
    • 핑클(Fin.K.L) 도입부 장인 고르기
    • 05:53
    • 조회 157
    • 이슈
    4
    • 치이카와가 부르는 하입보이
    • 05:35
    • 조회 210
    • 유머
    • 핫게 여성향 게임 '세븐신즈' 아까 신캐 공개...jpg
    • 05:27
    • 조회 554
    • 이슈
    6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 04:46
    • 조회 208
    • 유머
    1
    • 발을 빨갛게 물들이는 터키여성
    • 04:41
    • 조회 1389
    • 유머
    5
    • 계속 풀어줘서 계속 아동성폭행함
    • 04:37
    • 조회 3437
    • 유머
    32
    • [KBO] 저걸 왜 못 잡아? -> 야수 시야 체험 해보기
    • 04:35
    • 조회 773
    • 이슈
    2
    • 스레드 동물병원 실화 ㅠㅠㅠ
    • 04:29
    • 조회 1777
    • 이슈
    7
    • 여전히 넷플릭스 국내 탑 10에 있는 하영 작품
    • 04:27
    • 조회 1384
    • 이슈
    8
    •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가 말하는 자립의 정의
    • 04:24
    • 조회 570
    • 이슈
    2
    • 일주일 동안 모이는 대형 교회 헌금....jpg
    • 04:19
    • 조회 2351
    • 이슈
    15
    • 왜 빈티지 자동차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알겠음
    • 04:11
    • 조회 1751
    • 이슈
    5
    • [KBO] 의외로 역대 7번 밖에 없었다는 한 시즌 팀 도루 50개 미만 기록
    • 03:51
    • 조회 915
    • 이슈
    5
    • [프로젝트 헤일 메리 - VR/MR 게임 플레이 영상]
    • 03:39
    • 조회 479
    • 이슈
    5
    • 안유진언니 오자마자 애기들 몸을베베꼬고난리남ㅜㅜㅜㅜㅜㅜㅜ
    • 03:38
    • 조회 2067
    • 이슈
    6
    • 귀청소했더니 귀 느낌이 이상한지 귀를 착 내림
    • 03:37
    • 조회 3155
    • 이슈
    5
    • 언니네 산지직송 레트로 콘셉으로 가족사진 찍는데 염정아 들어오니까 바로 그 시절로 돌아감 역시 미스코리아는 미스코리아구나
    • 03:36
    • 조회 2686
    • 이슈
    3
    • 임재범 송은이 어머니사건
    • 03:32
    • 조회 2092
    • 유머
    4
    • 윤정아 윤정아 밈 만든 아이들 근황
    • 03:26
    • 조회 2363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