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결렬' 삼성전자 "노조가 적자 사업부 보상 요구 굽히지 않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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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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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정부의 2차 중재(사후조정) 결렬 배경에 대해 "노조가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2차 사후조정 결렬 이후 입장문을 내고 "사후 조정이 종료된 것에 대해 삼성전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이날 교섭 결렬에 대해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밝힌 바 있다.
노사 모두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의 배분 비중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반도체(DS) 부문에 대한 공통 배분 재원을 70%, 사업부 별 배분 재원은 30%로 두자는 입장이었으며 사측은 공통 배분 재원 40% 사업부 재원 60% 안을 주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2차 사후조정 결렬 이후 입장문을 내고 "사후 조정이 종료된 것에 대해 삼성전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이날 교섭 결렬에 대해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밝힌 바 있다.
노사 모두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의 배분 비중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반도체(DS) 부문에 대한 공통 배분 재원을 70%, 사업부 별 배분 재원은 30%로 두자는 입장이었으며 사측은 공통 배분 재원 40% 사업부 재원 60% 안을 주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174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