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은 "허남준 씨는 쌍둥이라고 하던데"라고 가족 이야기를 꺼냈고, 허남준은 "제가 형"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쌍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게 많지 않나. 질문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허남준은 "'똑같이 생겼어?' 하는 거다. (하지만) 완전 다르게 생겼다"고 답했다.
임지연이 "제일 다른 게 뭐냐"고 묻자 허남준은 "진짜로 안 닮았다. (동생은) 완전 T에 계획형이고, 외모적으로도 키가 저보다 크고 까맣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자기보다 성장이 빨랐던 탓에 옷도 물려받는 등 사실상 동생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임지연은 "그러면 어릴 때 둘 중에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고 물었고, 허남준은 "그 친구(동생)가 더 많았다"고 답했다.
그런 사실에 질투가 나지 않았냐는 말에는 "나는 인기가 있어본 적이 없어가지고"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고백은 받아본 적이 있지만 많지 않다"고 덧붙이자 장도연은 "그게 인기 있는 것"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 '살롱드립'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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