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칸 첫 상영 '호프'에 쏟아지는 찬사들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
370 0
2026.05.20 11:59
370 0

 

 

lsdxMh

 

 

칸국제영화제서 최초로 상영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해외 주요 매체와 평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프랑스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호프'를 향해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과 제작진의 끈기 있는 도전으로 완성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에 해외 매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친 듯한 추격전.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한국 영화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케일 큰 액션 시퀀스들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은 "'호프'는 전 세계의 K-열풍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최고 수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며 스크린을 빈틈없이 채우는 강렬한 영화적 체험에 주목했다.

 

 

 

또한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의 중심으로 관객을 밀어 넣는 나홍진 감독의 대담한 연출과 장르 감각에 대해 프랑스 매체 프리미어(Première)는 "장르적 규칙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나홍진 감독만의 예측 불가능한 터치가 가미되어 신선함을 준다.", 에크랑 라르주(Écran Large)는 "나홍진 감독은 타협 없는 연출로 장르의 극단을 밀어붙이며 관객에게 날것의 충격을 던진다.", 프랑스인포(franceinfo:)는 "유머와 슬랩스틱, 그리고 하드코어 액션이 공존하는 나홍진식 장르 변주가 돋보인다."라고 평했다. 르 몽드(Le Monde)는 "나홍진 감독은 '호프'를 통해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드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영화를 탄생시켰다. 칸의 전형적인 문법을 파괴하는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며 장르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르 누벨 옵스(LE NOUVEL OBS)는 "올해 칸영화제를 뒤흔든 지진 같은 작품. 영화제 전체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전하며 '호프'를 칸영화제 화제작으로 손꼽았다.

 

 

 

 

 

jJoSik

 


몸을 사리지 않는 폭발적 에너지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우들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nternational Business Times)는 "황정민은 특유의 지친 듯한 카리스마와 슬랩스틱 같은 몸짓으로 영화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조인성은 사냥꾼 역할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정호연은 참혹한 아수라장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젊은 패기를 보여준다.", 조블로(JoBlo)는 "서서히 조여오는 실시간 추격전의 완벽한 영화적 완급 조절과 정호연이 유탄 발사기를 들고 등장하는 순간 터져 나오는 도파민이 압권이다."라고 배우들의 활약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SNS를 통한 주요 해외 필진들의 반응 역시 눈길을 끈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의 맷 네글리아(Matt Neglia)는 "러닝타임의 끝까지, 그야말로 브레이크 없이 미친 듯이 질주하는 아드레날린 폭발 스릴러"​, 어워즈워치(AwardsWatch)의 라이언 맥쿼이드(Ryan McQuade)는 "심장을 쥐어짜는 음악 위로 활력 넘치는 액션 시퀀스들이 몰아치고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된다."라며 거침없이 몰아치는 작품의 리듬감을 언급했으며, 팬덤와이어(FandomWire)의 숀 볼먼(Sean Boelman)은 "러닝타임 내내 순도 100%의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라고 호평을 남겨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올 여름 극장가에 상륙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733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00 05.18 33,5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7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268 이슈 발매 14년만에 일본에서 역주행하고 있는 일본 밴드 노래 15:37 5
3073267 정보 삼성전자 주가 오늘 근황 15:37 24
3073266 이슈 미국 스탠퍼드 투어 마친 오늘의 방탄 15:36 181
3073265 기사/뉴스 [속보]오늘 오후 4시 노동부 장관 주재로 삼성전자 자율교섭 재개 2 15:36 119
3073264 기사/뉴스 “나는 더 이상 챗GPT도 제미나이도 쓰지 않는다” 15:36 267
3073263 이슈 초대형 캠퍼스 개발을 추진 중인 고려대 6 15:35 375
3073262 정보 소속사 옮긴 후 첫 팬미팅 하는 유스피어 15:34 131
3073261 기사/뉴스 '귀멸의 칼날:전집중전' 국내 첫 전시 개최 3 15:32 162
3073260 이슈 허남준 멋진 신세계 컨텐츠 촬영 소속사 비하인드 컷 🌹 1 15:32 224
3073259 기사/뉴스 [속보] 카카오 5개 계열사 파업 찬반투표 동시 가결 7 15:31 773
3073258 이슈 필라테스랑 요가 같은 곳들은 왜 가격 물어보면 이런식으로 나오는데가 많은거냐 16 15:31 1,245
3073257 이슈 있는 스벅 텀블러 굳이 부수지 마세요 다이소에 아크릴 마카 팝니다 3천원 12색. 그걸로 스벅 로고 안 보이게 텀꾸 하고 운동화나 가방의 지저분한 곳들도 꾸미면 됨. 25 15:31 1,700
3073256 기사/뉴스 '한국 집 바겐세일, 지금이 기회다'…왕서방 폭풍쇼핑 12 15:30 789
3073255 기사/뉴스 '인천대 교수 임용특혜 의혹' 수사 반년…유승민 딸 입건 안돼 3 15:30 106
3073254 유머 누군가를 이정도로 조롱하고 싶음 15 15:29 1,561
3073253 기사/뉴스 [속보]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여성 구속…"도망·증거인멸 염려" 9 15:29 1,171
3073252 유머 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지리 분장한 가수 15:29 414
3073251 유머 당신은 철마다 종교 바꿀 수 있는 가벼운 사람입니까 5 15:29 576
3073250 기사/뉴스 동해서 물개 발견, 생명 위독해 서울대공원 포획팀에서 구조 나서 12 15:28 880
3073249 이슈 껍데기 없는 3D 프린트 인공 알에서 26마리의 병아리를 부화시킨 바이오 테크 회사 다음 계획은 15:28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