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1억 투자' 소유, 주식 수익으로 내 집 마련 "사생팬 문 앞까지 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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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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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소유가 주식 투자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성공담을 공개했다.
사전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소유는 "주식을 전혀 모른다"면서도 "10년 전 공부를 해보려고 1억원을 넣어두고 그대로 뒀다"고 남다른 결단력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최근 이 주식 수익 덕분에 집을 매입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소유는 최근 집을 매입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 출연해 무려 6년이나 머물렀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최고급 빌라를 공개하며 이사 계획을 귀띔한 바 있다.
정들었던 공간을 떠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원래 이 집에서 살다가 결혼할 생각이었다"며 "그런데 결혼 생각이 아예 사라지면서 굳이 이곳에 계속 살 필요가 없어졌다"고 쿨한 비혼 라이프의 시작을 알렸다.
새로운 보금자리의 위치에 대해서는 끝내 말을 아꼈다. 이창섭의 질문에 소유는 "밝힐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고, 그 이면에는 "최근에 저희 집 문 앞까지 사생팬이 왔었다"고 충격적인 고충을 토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