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연민에 빠지면 나만 불쌍", 김신영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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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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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셀프 이발을 시작하더니, 이내 걸레를 들고 변기, 세면대, 샤워부스, 욕조까지 화장실 구석구석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김신영은 “큰일을 볼 때마다 변기 청소를 한다”라며 일주일에 2~3번은 욕실 청소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을 위해 정성껏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김신영이 전한 삶의 소신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아프면 서럽지만, 게으르면 더 서럽다. 울면 안 된다. 휴지 값만 나간다"라며 "자기연민에 휘감겨 있으면 나만 불쌍한 사람이 된다. 양말은 누가 빨아주나. 슬픈 신영이가 빨아야 한다. 현실로 돌아가야 하고,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프면 병원 가서 링거를 맞든지 해야 한다. 어른이니까 참는 거다. (병원 안가고 혼자 눈물흘리는 것은) 나잇값이 아니라 꼴값이다. 아프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으득으득 먹어야 한다. 바빠도 움직여야 한다"라며 어른으로서 스스로를 책임지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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