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금기를 건드리는 게 힙합"…더콰이엇, 리치 이기 관련 과거 발언 재조명

무명의 더쿠 | 11:06 | 조회 수 1259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논란을 빚은 래퍼 리치 이기의 첫 단독 콘서트가 결국 취소된 가운데, 공연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던 더콰이엇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해 8월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슈즈오프 팟캐스트' 속 더콰이엇의 발언이 빠르게 확산됐다. 당시 더콰이엇은 발밍타이거 소속 래퍼 오메가 사피엔, 프로듀서 조준호 등과 함께 최근 한국 힙합 신(Scene)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오메가 사피엔은 리치 이기와 유튜버 최홍철 등을 언급하며 "예전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나올 법한 커뮤니티 감성으로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를 한다든지, 페미니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든지 이 정도는 가야 사람들이 새로운 자극을 느낀다. '와우, 이거 하드하다' 이렇게 느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프로듀서 조준호가 "요즘 사회적으로 누르면 안 되는 부분들을 건드리는 흐름을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하자, 더콰이엇은 "늘 금기를 건드리는 거죠. 그게 힙합이고 그게 젊음이잖아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더콰이엇은 "우리가 사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이 일을 하는 건 아니다. 몇 명만 좋아해 주면 된다. 근데 그 사람들이 정말 미칠 수 있는 소수여야 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더콰이엇은 해당 흐름에 대해 단순한 옹호보다는 결국 시장과 대중의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설명도 이어갔다.

그는 "모든 뮤지션이 만든 스타일이 영원한 건 아니다. 어떤 건 1년짜리고, 어떤 건 10년짜리고, 어떤 건 50년짜리"라며 "세상이 선택하고 결정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본인의 신념이라면 독고다이 길을 걸으시겠죠. 그러면 거기에 맞는 판단을 받으시면 되는 것"이라며 "시장성과 평가 역시 결국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6/000032355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삼성 흔들리자 중국이 웃는다”…SMIC·화홍반도체 급등
    • 14:07
    • 조회 2
    • 기사/뉴스
    • 미국교실에 한국인이 많으니 생긴 일
    • 14:06
    • 조회 216
    • 유머
    • '아형' '현충일 특집' 임용한-채승병-허준 출격! 6·25 전쟁사부터 현대전 무기 이야기까지!
    • 14:05
    • 조회 64
    • 기사/뉴스
    1
    • 강아지 VS 고양이의 치열한 싸움 현장
    • 14:04
    • 조회 95
    • 유머
    2
    • '푸바오 엄마' 아이바오 세번째 임신?…26일부터 내실 생활
    • 14:04
    • 조회 319
    • 기사/뉴스
    2
    • 빅뱅 태양도 ‘나솔’ 본다…“인생 많이 배운 최고의 프로그램” (피식쇼)
    • 14:03
    • 조회 116
    • 기사/뉴스
    1
    • [KBO] 키움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원(연봉 5억원, 옵션 1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 체결
    • 14:03
    • 조회 310
    • 이슈
    6
    • [KBO] 기아 타이거즈 5/22~24일 시구자: 배우 조승희, 트리플에스 서아&채원, 엔시티 위시 시온
    • 14:03
    • 조회 244
    • 이슈
    3
    • 고용한 직원이 일을 잘한다.x
    • 14:02
    • 조회 632
    • 유머
    5
    • '해병대 출신' 로이킴 "어딜 가도 '몇 기야?' 질문 받아" (라스)
    • 14:02
    • 조회 110
    • 이슈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철근 누락 사과 "모든 책임 통감"
    • 14:02
    • 조회 262
    • 기사/뉴스
    3
    • 해발고도 5000이상에서 무지개를 보면
    • 14:01
    • 조회 473
    • 이슈
    3
    • 네이버페이5원이옹
    • 14:00
    • 조회 431
    • 정보
    11
    • [속보] 20대 만취 운전자 몰던 렌터카 인도 돌진…폐지 줍던 60대 사망
    • 13:59
    • 조회 1025
    • 기사/뉴스
    26
    • 외국인 인용 개끼는 허남준 트위터 사진.jpg
    • 13:59
    • 조회 1829
    • 이슈
    23
    • 삼촌이 슈퍼맨이라고 했다가 교장실 불려간 아이
    • 13:58
    • 조회 1254
    • 유머
    15
    • 이민기,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에 입장…소속사 “세법 해석 차이”[공식]
    • 13:57
    • 조회 966
    • 기사/뉴스
    15
    • 병원 홍보글 올렸다가 평택 시민들 집단 원성 듣고 있는 의사
    • 13:56
    • 조회 1660
    • 유머
    12
    • 진수한테 3년째 여름맞이 스핀 보내는 트윗러
    • 13:55
    • 조회 959
    • 유머
    4
    • [단독] 신세계 정용진·민주당 정원오, ‘5·18 정신 훼손’ 논란에 고발 당했다
    • 13:54
    • 조회 1551
    • 기사/뉴스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