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도권 트리플 강세… 공급난에 빌라·단독까지 역대급 상승장 [부동산 아토즈]
264 1
2026.05.20 09:23
264 1

1~4월 넉달간 수도권 주택 동향
서울 공급난 경기·인천으로 번져
수도권 전역 아파트·빌라·단독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플러스'
지역·유형 안가리고 월세 역대급
인천 빌라 매매·전세는 소폭 하락


 
yUkbKK

한국부동산원 월간 주택 통계는 아파트와 빌라(연립)·단독 등으로 나눠 제공되고 있다. 올 1~4월 유형별로 수도권 지역의 매매·전세·월세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인천의 빌라 매매·전세가만 하락했을 뿐이다. 서울 단독 전세가는 1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월세는 주택 유형·지역 가릴 것 없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예전에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올 1~4월 월간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공급 부족이 인접 지역 및 다른 유형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매매 및 전월세 동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우선 아파트의 경우 올 1~4월 서울·경기·인천의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매매 2.72%, 전세 2.39%, 월세 2.39% 등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트리플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전세(2.04%)·월세(1.82%) 상승률이 매매(1.57%)를 추월했다.
인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올들어 4개월 동안 매매 0.32%, 전세 1.37%, 월세 1.49% 상승한 것이다. 인천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에는 매매와 전세는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동반 급등은 빌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의 경우 빌라 매매가격이 올들어 4월까지 2.60% 뛰었다. 전세는 1.34%, 월세는 1.60% 상승한 것이다. 경기의 빌라 가격도 매매는 물론 전세와 월세 모두 상승했다. 인천도 매매와 전세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월세는 0.72% 올라 대조를 이뤘다.

이런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단독주택도 수도권 전 지역에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전 지역에서 매매·전세·월세 모두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매매 1.45%, 전세 0.98%, 월세 1.26% 등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1~4월 기준으로 서울 단독 전세가 상승률(0.98%)은 지난 2013년(1.08%)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이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전세난이 빌라를 넘어 단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와 인천의 단독주택 매매·전세·월세 가격 역시 최저 0.22%, 최고 0.57% 상승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올 1~4월 월세 상승률이 지역과 유형 가릴 것 없이 연간 통계 공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다. 한국부동산원 월세 통계는 2016년부터 제공되고 있다. 1~4월 수치를 보면 서울·경기·인천의 아파트·연립·단독 월세 상승률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2378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94 05.18 33,4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159 이슈 일하는중에 난입하여 도와주는건 없지만 귀여운 강아지 1 14:24 117
3073158 유머 오늘의 개자슥 14:23 174
3073157 유머 22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한 아스날 팬인 샤이니 민호의 인스스.jpg 2 14:23 80
3073156 기사/뉴스 “내앞에 버스 세워라” 1명이 매일 민원… 못견딘 공무원 8개월 병가, 끝내 전보 14:23 197
3073155 이슈 23일 기아타이거즈 시구하는 찐 갸린이 출신 2010년생 트리플에스 서아..jpg 7 14:21 330
3073154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노조 단체행동, 선이 있어야…영업익 배분, 투자자가 받는 것" 23 14:21 704
3073153 기사/뉴스 [단독] 중후장대로 번진 성과급 논쟁…두산에너빌은 상한 개선 요구, HD현대일렉은 제도 손질 1 14:21 74
3073152 유머 무한도전 시즌2 첫화 대본유출 2 14:20 684
3073151 기사/뉴스 전지현, 레드카펫 밖에서도 구교환과 어깨동무…“애착인형 된 듯” 14:20 261
3073150 유머 삼색냥 털이 민들레홀씨처럼 뿜뿜뿜 1 14:19 241
3073149 이슈 현재 파업을 앞두고 있는 회사들 리스트.jpg 17 14:19 1,330
3073148 이슈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먹는 아들 13 14:18 1,109
3073147 기사/뉴스 [공식] 빅뱅 태양, 하다하다 아프리카까지 정복 '여전한 글로벌 화력' 2 14:18 216
3073146 기사/뉴스 "가지 말라 했는데…" 가자지구 韓 활동가들, 이스라엘군에 나포 18 14:17 527
3073145 기사/뉴스 [단독] 정년 전 軍 떠난 육군 중사 10년 간 4.5배로…“하사 업무 대타 뛰고, 병사 부모 민원도” 3 14:16 131
3073144 이슈 월요일에 스타벅스가 떠났다 13 14:16 1,365
3073143 유머 개랑 산책나갔다가 너무 억울해진 견주 15 14:16 1,575
3073142 기사/뉴스 샘 킴·권성준·정지선도 멘붕 왔다…대본 없는 ‘언더커버 셰프’ 6 14:16 510
3073141 기사/뉴스 공무원노조 "정년연장 요구에 민주당 답 미루고 국힘은 거부" 2 14:15 239
3073140 이슈 학폭 가해자를 다루는 방법 14:15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