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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가지 말라 했는데…" 가자지구 韓 활동가들, 이스라엘군에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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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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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2443?ntype=RANKING

 

ⓒ강정친구들

ⓒ강정친구들[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씨에 이어 '해초(28·김아현)'가 탑승한 가자 구호선도 이스라엘군에 추가로 나포됐다. 이 구호선에 같이 탑승했던 한국계 미국인 활동가 '승준(26·조나단 승준 빅토르 리)'도 함께 나포됐다.

20일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KFFP'는 이 날 오전 2시 50분(한국시간 기준)께 해초와 승준이 탄 '리나 알 나불시'가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에는 배들이 많이 갔기 때문에 작년처럼 배 자체를 나포해서 데려가는 방식이 아닌, 탑승자들을 납치하고 배 엔진 등을 부숴 침몰시키는 방식으로 데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틀 전 잡혔던 김동현 활동가가 수감된 배는 곧 이스라엘 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고, 해초와 승준은 조금 더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SNS

SNS앞서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이 탑승한 구호선 '키리아코스 X'호는 18일 오후 5시 28분께 키프로스 지중해 공해상에서 이스라엘 해군에 나포됐다.

(중략)

단체는 전날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활동가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항해 운동은 국제사회가 2년 넘게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에 침묵하자 세계 시민들이 나선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불법 납치된 김 활동가가 조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현재 가자지구는 외교부가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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