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도권 트리플 강세… 공급난에 빌라·단독까지 역대급 상승장 [부동산 아토즈]
274 1
2026.05.20 09:23
274 1

1~4월 넉달간 수도권 주택 동향
서울 공급난 경기·인천으로 번져
수도권 전역 아파트·빌라·단독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플러스'
지역·유형 안가리고 월세 역대급
인천 빌라 매매·전세는 소폭 하락


 
yUkbKK

한국부동산원 월간 주택 통계는 아파트와 빌라(연립)·단독 등으로 나눠 제공되고 있다. 올 1~4월 유형별로 수도권 지역의 매매·전세·월세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인천의 빌라 매매·전세가만 하락했을 뿐이다. 서울 단독 전세가는 1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월세는 주택 유형·지역 가릴 것 없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예전에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올 1~4월 월간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공급 부족이 인접 지역 및 다른 유형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매매 및 전월세 동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우선 아파트의 경우 올 1~4월 서울·경기·인천의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매매 2.72%, 전세 2.39%, 월세 2.39% 등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트리플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전세(2.04%)·월세(1.82%) 상승률이 매매(1.57%)를 추월했다.
인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올들어 4개월 동안 매매 0.32%, 전세 1.37%, 월세 1.49% 상승한 것이다. 인천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에는 매매와 전세는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동반 급등은 빌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의 경우 빌라 매매가격이 올들어 4월까지 2.60% 뛰었다. 전세는 1.34%, 월세는 1.60% 상승한 것이다. 경기의 빌라 가격도 매매는 물론 전세와 월세 모두 상승했다. 인천도 매매와 전세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월세는 0.72% 올라 대조를 이뤘다.

이런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단독주택도 수도권 전 지역에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전 지역에서 매매·전세·월세 모두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매매 1.45%, 전세 0.98%, 월세 1.26% 등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1~4월 기준으로 서울 단독 전세가 상승률(0.98%)은 지난 2013년(1.08%) 이후 13년 만에 최고치이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전세난이 빌라를 넘어 단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와 인천의 단독주택 매매·전세·월세 가격 역시 최저 0.22%, 최고 0.57% 상승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올 1~4월 월세 상승률이 지역과 유형 가릴 것 없이 연간 통계 공개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다. 한국부동산원 월세 통계는 2016년부터 제공되고 있다. 1~4월 수치를 보면 서울·경기·인천의 아파트·연립·단독 월세 상승률이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2378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14 05.18 37,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2,5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7,0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515 이슈 WATERBOMB BUSAN 2026 엑소 카이 출연 2 18:45 48
3073514 정치 오늘자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 조국 당대표 답변 1 18:45 57
3073513 이슈 현재 이것만 믿고 있다는 주식장 상황 17 18:44 804
3073512 유머 인스타반응 핫한 레이아미(케데헌조이보컬) 한국어발음 필터 영상ㅋㅋㅋ 5 18:43 397
3073511 이슈 오랜만에 솜숭이 데리고 나온 애기 온숭이 펀치🐒 1 18:42 184
3073510 이슈 완전체 컴백 기념으로 골라보는.. 걸그룹 ‘마마무’의 대표곡은? 7 18:41 93
3073509 이슈 한국은 영화 유출시킬거라고 무시하면서 계약파기한 영화의 최근 근황.jpg 25 18:40 1,976
3073508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8:39 228
3073507 이슈 [돌싱n모솔] 모솔남이 연상 여출을 부르는 호칭 5 18:39 625
3073506 유머 [효리수] 센터 욕심내는 막내 수영과 단칼에 잘라버리는 메보 효연 9 18:39 510
3073505 이슈 배우는 그럼 뭘 책임지지? 발연기 사과도 안하고 동북공정도 남이 책임지면 왜 억대 출연료를 받는거야? 11 18:38 900
3073504 이슈 태양 'LIVE FAST DIE SLOW' 멜론 일간 추이 5 18:35 426
3073503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유튜브 - 30대는 출장갈 때 이런 것도 들고 다녀요? [윤도운도윤] 18:34 213
3073502 이슈 기리고 세아 근황 18:34 466
3073501 이슈 결국 솔로로 컴백한 재쓰비 가비.ytb 18:34 241
3073500 이슈 있지 'MOTTO' 멜론 일간 추이 4 18:33 528
3073499 이슈 마이클 잭슨 영화 보고 온 사람이라면 안나와서 아쉬울만한 여가수 1 18:32 592
3073498 이슈 쓰레기집을 치운 지 4개월 후의 모습 60 18:32 4,676
3073497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르세라핌 김채원 커버...🚗🎤 4 18:29 599
3073496 기사/뉴스 [단독] “위원장 수당은 1500만원”…삼전 초기업노조 ‘7만명’ 깨져 12 18:29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