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떠난 자리 박지훈이 메꿨다…‘취사병’ 티빙 공개 첫 주 만에 정상

20일 티빙은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첫 주 만에 종합 및 드라마 부문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유미의 세포들3>를 제치고 강렬한 데뷔를 신고한 한편, 예능 부문에서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나영석 PD표 여행 예능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메가 히트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 등 믿고 보는 배우진의 열연과 신선한 연출이 시너지를 내며 첫 주부터 가파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기록도 연이어 경신 중이다.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간 티빙에 공개된 드라마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초기 화력을 증명했다.
드라마 카테고리 상위권은 웰메이드 장르물과 로맨스가 철옹성 같은 순위를 굳건히 수성했다. 티빙 단독 공개작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촘촘한 서사와 예측 불허의 서스펜스로 3주 연속 종합·드라마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어른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또한 신혜선·공명의 탄탄한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종합·드라마 3위를 철저히 사수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절대 강자임을 확고히 했다.
예능 부문에서는 명불허전 나영석PD표 여행 예능이 큰 반응을 얻었다. 정유미,박서준, 최우식 ‘찐친 삼인방’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은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예능 1위(종합 4위)를 차지하며 명불허전 레전드 예능의 위상을 이어갔고, 본격적인 러브라인으로 화제성을 견인 중인 <하트시그널 시즌5>가 예능 2위(종합 5위)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이어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하며 예능 3위에 올라섰고, 동갑내기들의 특별한 동거기를 담은 tvN <구기동 프렌즈>가 4위에 안착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통의 예능 강자 MBC <나 혼자 산다>는 예능 5위로 차트인하며 TOP 5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 및 예능 카테고리 VOD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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