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곰국 예능'에 입 열었다…자기 복제 인정 "배운 게 도둑질이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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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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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나영석 피디와 무조건 공감한 세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병재는 나영석 PD와 요즘 콘텐츠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보 정도는 예측이 됐는데, 이제는 예측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에 나영석 PD도 "나도 예측을 포기한 지 오래됐다"고 공감했다.이어 그는 "이제는 무엇도 정답이 아니고 오답도 아닌 세상이 됐다"며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후배들에게 많이 기대고 있다"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하던 걸 계속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내가 곰국 끓이듯 하던 거 계속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나영석 PD는 '신서유기', '삼시세끼', '윤식당', '콩콩팥팥', '꽃보다 청춘' 등의 다양한 시즌제 예능을 성공시켰다. 비슷한 기획과 익숙한 재미, 관계들에 오는 재미에 대한 호평도 있지만, 뻔한 자기복제 예능이라는 쓴소리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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