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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도 사과했다…"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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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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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사과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와 신세계그룹 이마트와의 합작 법인이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타벅스 글로벌의 대변인은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이자 역사적·인도적으로 의미 깊은 날인 5월 18일과 맞물려 부적절한 마케팅이 한국에서 이뤄진 것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고의가 아니었으나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됐다"며 "우리는 이번 일이 특히 희생자를 추모하는 이들과 유가족, 한국 민주화에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얼마나 깊은 고통과 상처를 야기했는지 잘 알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즉시 해당 마케팅 캠페인을 중단했으며, 이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다루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책임있는 경영진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우리는 이런 사태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내부 통제, 규범 심의, 전사적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288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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