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했는데 더 커진 논란…변우석, ‘대군부인’ 사과 태도에 갑론을박 [조은정의 라이크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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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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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이 19일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 이안대군 역을 열연했으나, 역사 왜곡 논란이 쏟아지며 변우석을 포함한 모든 배우들이 종영 인터뷰를 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변우석에게 자연스레 이목이 집중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 속 예능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변우석은 “저는 인생을 살 때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유재석 캠프’ 촬영 중에도 최선을 다했고 이슈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짧게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 당시 변우석의 태도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미소를 보인 모습 등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도 나왔다. 같은 시간대 진행된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에서 박준화 감독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눈물로 사과했다. 이에 두 사람의 상반된 태도가 비교되며 온라인 반응도 더욱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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