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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나락 보낼 수 있는.." CJ그룹 여직원 정보 유출 '비상'

무명의 더쿠 | 05-19 | 조회 수 3032

CJ 그룹의 여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을 통해 유출됐습니다. 


CJ그룹에 따르면, 텔레그램에 개인정보가 노출된 CJ 임직원은 330여명으로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개인정보들을 올린 아이디는 1개로, 노출된 정보는 이름과 사진, 직급, 휴대전화와 사내 전화번호로 텍스트와 이미지 형태였습니다.

문제가 된 텔레그램 공개채널은 2023년에 열렸고, 2800여명의 불특정 다수가 들어 있는 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노출된 정보로 볼 때 내부 직원이 그룹웨어의 개인 정보를 유출한 걸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우려되는 건 2차 피햅니다.

전문가들은 과거 다른 유출 정보들을 조합할 경우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강민석/카이스트 전산학부(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다른 이미 유출된 정보랑 결합해서 문제가 되는 케이스가 많거든요. 사실 이거는 스토킹이 아니라 거의 한 사람을 완전히 나락으로 보낼 수 있는 이런 거라서…]

어제 경영지원 대표는 내부 게시판에 긴급 사과문을 올리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전담 체계를 가동하고, 이번 유출 당사자에게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보성/KISA 개인정보본부장 : (앞으로)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내부 직원들에 대한 내부 통제가 상당히 중요할 거 같아요. 통제한 데이터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든지 이동하는 경로를 정확히 파악한다든지…]

CJ는 사고 원인과 유출 경로에 대한 내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수사 기관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209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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