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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돈 없다”던 경복궁 낙서 사주범 범죄수익 8500만원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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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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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억 이상 복구비 변제 책임 회피에 자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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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 낙서를 없애고 복원하는 데 든 비용은 1억3천만원이다. 강씨는 이 비용을 변제할 책임이 있지만 ‘가진 돈이 없다’고 잡아뗐다고 한다. 이에 검찰은 강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가상자산을 추적하는 등 수사에 착수해 8500만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몰수보전했다. 몰수보전은 피의자의 형량이 확정되기 전에 불법 수익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보전하는 것이다. 수사팀은 강씨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핫 월렛’(hot wallet)에 들어있던 가상자산 2500만원과 주거지 압수수색 등으로 발견된 재산 5500만원, 5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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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6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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