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파트 女 사우나서 욕설이 쏟아졌다…‘자리 맡기’ 입주민 다툼, 경찰 수사 [세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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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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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내 여자 사우나 샤워실에서 입주민 A씨와 이용객 B씨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다.
A씨는 당시 아이와 함께 샤워실을 찾았다가 물건만 놓여 있고 사람은 없는 자리를 발견했다. 이후 나타난 B씨는 해당 자리가 자신의 자리라며 비워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자리 잡기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항의하자 B씨는 “10분 동안은 자리를 비워도 된다”며 욕설과 고성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이와 함께 자리를 피한 A씨는 사건 다음 날인 1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 이후 해당 아파트에는 “자리 맡기에 대한 신고 접수 시 실질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즉각 자리 맡기 된 개인 물품을 제거할 예정”이라며 “자리 맡기 행위를 2회 실행해 신고될 경우 해당 입주민은 7일간 커뮤니티 이용을 정지하겠다”는 안내문이 공지됐다.
A씨는 당시 아이와 함께 샤워실을 찾았다가 물건만 놓여 있고 사람은 없는 자리를 발견했다. 이후 나타난 B씨는 해당 자리가 자신의 자리라며 비워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자리 잡기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항의하자 B씨는 “10분 동안은 자리를 비워도 된다”며 욕설과 고성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이와 함께 자리를 피한 A씨는 사건 다음 날인 11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 이후 해당 아파트에는 “자리 맡기에 대한 신고 접수 시 실질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즉각 자리 맡기 된 개인 물품을 제거할 예정”이라며 “자리 맡기 행위를 2회 실행해 신고될 경우 해당 입주민은 7일간 커뮤니티 이용을 정지하겠다”는 안내문이 공지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4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