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감독 "마지막까지 작품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터뷰 스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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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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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이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준화 감독은 작품이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것에 대해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 오랫동안 연락을 못했던 친구도 전화해서 감독님이 하시는 드라마를 보면서 오랜만에 설렘을 느끼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저희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신 분들이 꽤 많으셨던 걸로 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최근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시청률이 잘 나오고 사랑을 받았는데 저희 제작진의 실수로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그게 좀 아쉽다"고 털어놨다.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박 감독은 "드라마를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시청자분들이 느끼시는 감동을 꼭 다시 한번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519164915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