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껴야할까 오랜만에 이렇게 흐물흐물한 드라마 보는거같다
역사논란도 물론 잘못됐지만 더 많은 문제들이 있는 드라마, 알맹이가 없이 흐물흐물하다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다
이 드라마에 줄기가 된 이야기가 뭐냐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싶었던걸까 로맨스라 하기에는 남주여주 둘이 뭐 한게 없으니까 로맨스가 아니다
정치적 암투라기엔 허술하다 뭐 없다,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다
이야기의 흐름이 잘못됐다 1-2화까지 시속 100킬로로 달림 마치 곧 결혼할거처럼 나옴 결혼을 할때까지 한참 걸림 3화부터 왕 될때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들어가면서 속도감 확 떨어진다 이야기의 깊이가 더해졌냐 전혀 없다 깊이감 없이 알맹이 없는 이야기들로 전개 왕 되자마자 군주제 폐지 나오면서 시속 100킬로로 달림 음모 나오고 100킬로로 달리더니 그러다 끝났다 이게 뭐야
절절한 로맨스도 없고 엄청난 대립도 없고 참나
그리고 이 드라마의 문제점은 캐릭터의 맛이 없다
성희주란 캐릭터 1,2화때 이후 너무 평이해짐 능력 없음 뭐 있을때마다 울면서 아버지한테 도와달라하고 아빠가 도와주고 오빠가 도와주고
이 둘의 보기만해도 설레는 간지러운, 알콩달콩한 뭐가 나오느냐 안나옴 그런장면 없다 그냥 키스 몇번 갈기면 끝이야
얼굴이 뭐 개연성이다? 아니 이 드라마를 보면 아니예요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야 이 둘의 감정선이 전혀 디테일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이 둘의 케미만 없는게 아니다 남녀주인공의 케미도 없어 주변인물들과의 케미도 없다
로코에서 중요한게 주인공의 케미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옆에 깔깔이들(비서들)과의 케미가 중요하다 근데 깔깔이들과의 케미도 없어
보좌관하고 비서 이 캐릭터들과의 케미도 이 드라마는 전혀 활용을 못한다
심지어 우리는 보좌관하고 비서랑 좋아하겠다 예상했죠 근데 그것조차도 이 드라마답게 맥락없이 둘이 좋아한다고 한다 아무 개연성 없이 둘이 얘기하다가 야...
드라마 상 주연 옆에 있는 캐릭터를 깔깔이라 칭하는데 보좌관 비서는 메인 깔깔이, 서브깔깔이 궁녀 비서진들 이 사람들과의 케미도 없어
주인공들이 어떤 사람과 만나도 케미가 없어 노잼
차라리 오빠네 부부는 이 둘의 케미가 있긴하지 오빠랑 언니 보면 좀 웃기다 차라리 거길 보는 재미가 있다
근데 거기도 이 부부와 케미가 좀 있을법한 장면들이 있는데 이완이랑 성희주랑 만났을때 부부끼리 케미가 있을법 하잖아 그런것도 좀 안보이는거같고
왜냐면 둘 만났을때 동생네 부부인데 어떻게 아랫사람이지만 대군이 대군이잖아 거기서 재미포인트가 있을거같은데 하나도 못살려
지금까지 라이브 들은거 대충 적음
ㅊㅊ 뎡배
https://theqoo.net/dyb/4209247507
단군 말투 그대로 쓴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고 함.
추가: 빌런들 싸패같다. 그들이 화내는 이유,서사에 대한 설명이 없이 갑자기 악행을 한다
추가2: 위기들도 재미없고, 빌런들을 퇴치하는 방식도 재미없다
추가3: 군주제 폐지 결말도 빌드업되는 거없이 갑자기 없앤다.
중반부즈음에 군주제에 대한 회의감 등의 빌드업은 있었어야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DoPLiD5o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