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든 캐릭터를 담는 눈' 배우, 박지훈 전성시대 [스타공감]
856 12
2026.05.19 16:15
856 12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최근 연예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 준 이를 꼽으라면 단연 배우, 박지훈이다. 스크린에서 증명한 천만 배우의 타이틀이 채 식기도 전에 안방과 OTT 플랫폼을 동시에 겨냥한 드라마로 또 한 번의 흥행 홈런을 날렸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는 7.2%(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은 9%까지 치솟았다.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박지훈의 선구안과 캐릭터 소화력이 스크린과 안방을 관통했다.

'아이돌 출신의 연기 좀 하는 배우들'이 넘치는 시대지만, 박지훈의 역량은 남다르다. 대중에게 박지훈은 오디션 출신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핵심 멤버이자 '국민 센터'로 먼저 각인돼 있었다.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지만, 배우로서 보여 준 역량은 그 이상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입지도 존재감도 더 커진 모양새다.

 

박지훈의 연기 인생은 누적관객수 1,684만 명을 기록하며 '명량'에 이어 역대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흥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너도 너도 함께 하고 싶은 배우가 됐다.

 

그의 눈빛에는 모든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내포돼 있다. 단종의 불안과 총명함, 그리고 거대한 운명 앞에 무너져가는 군주의 처절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그의 눈망울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무거운 비극성 이후 선택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박지훈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보여주는 완벽한 반전이다. 군대, 요리, 게임형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복합 장르 속에서 그는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능청스러우면서도 몰입도 높은 코믹 연기를 보여줬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0619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95 08.10 55,6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7,9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4,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7,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229 이슈 내 부모가 지은 악업이 있고, 그 악업이 가져다준 풍요로 내 삶이 윤택하였다면, 최소한 그것에 대해 자랑하거나 모른 척하지는 말아야겠죠. 이건 연좌제와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1 18:59 178
3130228 이슈 점점 늘고 있는 개싸가지 전화 유형 18:59 141
3130227 기사/뉴스 [사진]박지훈,'케이콘 향하는 왕의 눈빛' 18:59 72
3130226 유머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집에 방문했는데 고양이 반응 18:59 99
3130225 기사/뉴스 [단독] 한밤중 발가벗고 화재경보기 울린 30대...잡고 보니 '필로폰 양성' 18:57 111
3130224 유머 쬐끄만 새순도 놓치지 않을 거에오 🐼🩷 1 18:56 292
3130223 유머 전독시 구관을 사는 구관 알못이 알아야 할것 2 18:55 377
3130222 이슈 갑분 무반주 챌린지 하는 김재원 1 18:54 216
3130221 이슈 '야동 코리아'는 덫…회원 유혹해 4조원대 도박사이트 굴린 일당 구속 6 18:52 415
3130220 이슈 정준일 모창 안하고 제대로 노래 불러준 개그맨 유영우 9 18:46 945
3130219 유머 수영 그 바이브레이션 조롱하는 효연 6 18:45 973
3130218 기사/뉴스 [단독]‘부동산대출사기’ 당한 은행 더 있다···지방은행·상호금융까지 총 1400억 규모 10 18:45 952
3130217 기사/뉴스 독립투사 후손 상당수 생활고…'친일수저' 하영家 재력은 '금고 2억·냉장고 5대' [엑's 이슈] 15 18:43 723
3130216 정보 안선영이 경험한 엄마의 치매 조기 신호 18 18:43 2,429
3130215 기사/뉴스 20년 전 실종된 딸, 대학동기에 “범인” 몰아부친 아버지…결국 재판행 3 18:42 696
3130214 유머 덬들에게 세후 20억을 준다면... 67 18:41 1,815
3130213 기사/뉴스 그 시절 누구나 친일했다?…하영 증조부 논란에 전문의 이주혁, 독립운동 의사들로 반박 10 18:41 841
3130212 이슈 이제는 "구우리"씨가 된 친구 축의금 먹튀 사건 근황의 근황의 근황<<NEW 14 18:41 1,681
3130211 이슈 “만삭 아내, 다리 절단된 채 추락”…동반자살 아니었나.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 대반전 31 18:38 3,493
3130210 기사/뉴스 이강일 의원 “친일재산 샅샅이 찾아내야” 26 18:37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