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에 미안…노력 보상 못받아 안타까워" [N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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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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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의 박준화 감독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 박준화 감독은 주연 배우들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한 데 대해 "배우들보다는 제가 사과해야 하는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들은 스토리를 그리는 데 있어 캐릭터와 관계를 표현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서 박준화 감독은 주연 배우들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한 데 대해 "배우들보다는 제가 사과해야 하는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들은 스토리를 그리는 데 있어 캐릭터와 관계를 표현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사과문을 올리고 싶다'고 얘길 했다"며 "그런 면에서는 배우들에게 미안한 부분이 있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드라마를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했다. 더불어 "마지막 방송 후 '고생했다'는 얘길 하고 싶더라"며 "노력한 결과에 대한 보상을 못 받게 된 상황이 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배우들과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서로가 조금 더 고민할걸, 조금 더 노력해서 서로 놓치지 말고 할 걸'이라는 얘기를 했었다"고도 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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