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돌아온다. 9년 만이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이오아이가 약 9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지나온 10년의 시간을 되짚고, 다시 만난 지금을 진정성 있게 녹여낸 결과물이다.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탄탄하게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한데 모아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유려하게 펼쳐냈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예고 없이 불쑥 찾아오는 그리움과 추억의 잔상을 섬세하게 짚어낸 신스팝(Synth-pop) 트랙이다.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노랫말 속에 함께 지나온 시간의 진정성과 다시 이어지는 관계의 애틋함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특히 곡 후반부를 짙게 채우는 몽환적인 아웃트로 사운드가 멈춰 있던 감정들을 일깨우며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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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오아이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발매하고,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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