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차선 도로에 우두커니 서있던 여성, 음주운전 차에 치여 사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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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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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이 있던 50대 여성이 도로 한복판에 서 있다가 달려오는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을 도우려던 60대 남성도 이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차도에 있던 50대 여성 A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운전자 B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5차선 도로에서 정신질환이 있던 A씨가 달려오던 B씨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5차선 도로 중 3차선에서 몇 분동안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구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들었던 60대 남성 C씨 또한 B씨 차량에 치여 골절상을 당했다. A씨는 과거에도 지병 문제로 행인 등으로부터 여러 차례 신고 접수가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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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4984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