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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TX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 정원오가 대시민 사과해야" [뉴시스Pic]

무명의 더쿠 | 05-19 | 조회 수 26900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지훈 조기용 기자 = 오세훈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는 19일 GTX 삼성역사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라며 은폐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시민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선거사무실에서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이 철근 문제로 선거에서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데, 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선거 행태"라며 "이 사건이 보도되고 지난 며칠의 진행 경과를 보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 사건을 어떻게든 은폐 의혹으로 몰고간다"라며 "분명한 사실은 저는 사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 저한테 사전 보고는 없었다"고 했다.이어 "매뉴얼에 따라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 불러 호통치고, (민주당)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무리하게 하는 행태를 보면서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공기가 연기되지 않도록 최대한 챙기려 노력한 그런 공무원들을 불러서 직무유기로 몰아가는 행태는 시민에게 용납 못 받는다"고 했다.

오 후보는 "불행하게도 민주당이 바라는 것처럼 시장에 보고된,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따라서 민주당 정 후보는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 국토부 장관도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하는 민주당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재개해 이 부분에 대한 보강공사를 완성하고, 협의대로 8월 중순까지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GTX-A 운행을 챙기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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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5393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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