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 관계자는 "해외 여러 활동가들과 함께 이스라엘 함정에 구금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김아현씨와 한국계 미국인 '승준' 활동가가 탑승한 '리나 알 나불시'호 역시 키리아코스 X호 근방에 있어 나포 위험이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해초 활동가는 지난해 10월에도 한국인 최초로 가자지구로 가는 배에 탔다가 이스라엘군에 체포된 뒤 풀려난 이력이 있다.
단체는 이날 오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 정부를 규탄하고 한국 정부가 조속히 활동가 석방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84865?sid=102